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8.03.02 07:13

컬링게임을 보고..

조회 수 8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전국적으로 인기와 열풍을 몰고온 종목이 있는데 그 종목은 컬링이라 생각 합니다. 야무진 한국 낭자들이 섬세한 손끗과 강한 정신력 그리고 뛰어난 전략을 요구하는 이종목에서 선전에 선전을 하며 강호들을 물리치고 좋은 성적을 내었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매 게임마다 돌을 던질때 그 가운데 반전에 반전의 묘미가 있는 속칭 이‘알까기’종목이 매 순간마다 긴장을 주기 때문인듯 합니다. 커다란 돌을 전략적으로 생각하여 던지면 두사람이 빗자루로 비비기도 밀기도 하면서 각 팀의 순서에 따라 과녁에 가는 길을 막고자 놓기도하고 그 돌을 피해 과녁 중간에 갖다 놓고자 애쓰고 또 들어간 돌을 쳐내고 자기 돌을 갖다 놓는 업치락 덮치락 하다 결국 마지막에 어느 팀 돌이 과격 중간에 가까이 놓여져 있는 것을 통해 점수를 얻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었기 때문인듯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때문이기도 했지만요. 이 게임을 통해 느낀 점이 있어 나눕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에서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복음에 빚진자요 또 하나님께 복음을 세상에 전하라는 의무와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컬링을 보면서 그 게임이 세상에서 불신자를 놓고 벌이는 성령님을 통한 전도자와 사단의 모습을 보게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놓고 전도자가 성령님의 인도속에 여러사람과 함께 여러 방법을 통해 불신자에게 접근하여 적절한 때에 복음을 전합니다. 근데 사단이 그 사람에게 걱정과 근심을 통해 그 마음이 복음을 지나치게도하고 또 여러 환경과 역경을 통해 그 마음으로 가는 길을 차단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떨때는 심겨진 복음의 말씀을 세상의 기준이나 생각으로 쳐 내기도 하며 또 하나님 말씀에 세상의 가치관을 침투시켜 혼돈을 주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 불신자의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던지 아니면 하나님의 가치관을 세상 가치관 보다 더 중이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어서 비로소 그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게 될때 우리는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을 잊어버리고 다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라는 사명과 의무를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이고 축복된 일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름 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15:17),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2:3). 복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 저희와 함께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여러방법을 통해 사랑과 관심을 나누고 찾아가고 하는 것은 희생을 요합니다. 컬링 선수들이 올림픽 게임을 위해 4년을 고생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물질과 마음과 눈물을 흘리며 희생 하여 보셨나요. 희생도 안해보고 안된다고 포기라고 계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이 여기셔서 그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나타난 것을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 영혼을 사랑하면 희생하게 됩니다. 희생하지 않으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리는게 아닙니까. 이성과 교제를 할때 희생없이 그 사랑을 얻으셨나요. 희생없이 얻었다면 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확신 합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공감합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전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도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나가세요.”그렇습니다. 저는 대부분 요즘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시대적 으로 안 맞다는 노방 전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 영혼을 찾아 나가야죠. 전화도 하고 카톡도 보내고 집이나 직장에 찾아가 선물이나 마음의 표시도 하고 시간을 내어 그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어느곳에서든지 잃어버린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그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아무 감흥이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솔직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분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마음을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니라” (딤전 2:4) 새 생명 축제가 4월에 있습니다. 비록 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이 한 해 하나님이 맡겨주신 한 영혼을 마음에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그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 한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하는 기쁘고 복된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모두 되면 좋겠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76 락빌 싱글홈 1룸 렌트 newfile 박기란 2018.06.20 12
1575 딸년은 도둑년 file 김진광 2018.04.08 302
1574 잊혀져 버린... file 심 병환 2018.03.29 119
1573 안녕하세요? 오직은혜로교회의 김진광 목사입니다. file 김진광 2018.03.22 288
1572 목적 상실... 심 병환 2018.03.22 90
1571 배은망덕... file 심 병환 2018.03.15 148
1570 강풍이 올때... file 심 병환 2018.03.05 77
» 컬링게임을 보고.. 심 병환 2018.03.02 84
1568 매일의 안식... 심 병환 2018.02.25 55
1567 올림픽 심 병환 2018.02.20 84
1566 1987 심 병환 2018.02.15 88
1565 결산... file 심 병환 2018.02.10 110
1564 상급... 심 병환 2018.02.04 56
1563 조각... file 심 병환 2018.01.29 64
1562 중매... 심 병환 2018.01.26 187
1561 Germantown 여성분 룸메이트 구합니다 568755 2018.01.22 124
1560 '부득불' 고전 9:16-17 1 심 병환 2018.01.19 111
1559 그 믿음이 이 믿음인가? 심 병환 2018.01.15 96
1558 피 값. 1 심 병환 2018.01.12 96
1557 1+1 심 병환 2018.01.08 1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