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8.03.22 06:13

목적 상실...

조회 수 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갑자기 나의 신앙생활이 목적 상실의 삶을 살고 있지않나 하는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때문에 그리고 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기도를 하고 여러 일에 마음을 쏟아 헌신코자 하는 일들이 그저 여태까지 해온 종교적인 습관에 따라 하는듯한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저 학생때 부터 보고 배우고 해온대로 몸에 붙은 습관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들게 합니다. 성경 말씀을 왜 읽는지, 기도를 왜 하는지, 봉사와 헌신을 왜 하는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령님께 얼마나 순종하고 맡기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그래서 나의 신앙의 삶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그동안 제 신앙생활 속에서 중요하게 느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후 4:2). 여러분은 어떠한 신앙의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계신가요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마다 다른 달란트와 성격과 환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받은 여러재능과 성격과 환경을 통해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과 목적을 각 믿는자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사회가 바쁘다 보니까 이 신앙 목적을 상실하며 분주하게 사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저 성경을 읽고, 교회와 중직자와 기도 필요한 자들을 위해,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와 성경공부에 참석하고, 맡겨진 사역에 봉사를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위의 일들을 하면서 그 일을 통한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저 습관적으로 하루하루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내가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봉사를 하고 예배를 참석하는 것등과 같은 신앙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며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위사람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아직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매일의 삶은 이러한 신앙생활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저 언급한 시간들 가운데만 생각나는 어리석은 모습이 아닌가 하는가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왜 읽고 배우십니까? 그 가운데 깨달은 말씀을 함께 나누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겠죠. 기도는 왜 합니까?

하나님께 삶의 모든 것을 맡기며 인도하심에 순종의 삶을 살고자 하시겠죠. 사역은 왜 합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주신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고자 하겠죠. 이러한 매일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을 주위사람들과 나누고 헌신하고 섬기시며 신앙생활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셨나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사랑하는 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희생하면서 까지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했던 그 시간을... 다들 아시겠지만 그것은 잃어버린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겠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제 생각에는 우리가 하는 모든 신앙 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죄 가운데 살고 있던 저희를 찾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데 쓰임받고자 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하고 여러 사역을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교회와 저희 신앙생활의 목적과 사명은 이 땅에서의 부와 편안한 삶이 아니고 자식들이 잘되는 것도 아니고 교인들끼리 친목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 부분도 필요하고 하나님께서 상황과 때에 따라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나 교회인 저희 신앙 생활의 목적과 사명은 세상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온 교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교회 존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경을 읽고 배우고 기도하여 세상의 나가 주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한 곳에서 저희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언어와 행실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잃어버리고 하는 성경공부와 기도와 봉사와 헌신은 그저 신앙생활을 자기 만족에 빠지게 하는 종교행위일 뿐이 아닐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러분은 한 영혼에 대한 간절함과 사도바울의 고백이 계시겠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짖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 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9:1-3). 여러분의 마음에 품은 잃어버린 한 영혼이 계시고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애쓰시리라 생각 합니다. 간혹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해서 주위에 다 믿는자 밖에 없다는 핑계와 어리석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 한 영혼을 만나게 해달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니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로서리나 공공 장소에 가보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취미 생활을 교인들 외 사회에 가서 하니까 그 곳에도 있습니다. 요즘 직장에서 함부로 종교 이야기 하면 안되는 줄 압니다. 그럴땐 주님의 사랑의 성품과 모습으로 그들을 섬기고 손해 보는 삶을 살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교회가 이 존재 목적을 잃어버리고 산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저 종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오해 마십시요. 저는 제가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잘 살고 있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삶의 목적을 잊어버리지 말고 살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신앙생활의 목적과 사명을 잘 감당하시면서 살아가고 계시겠지만 혹시 저 처럼 자신을 잠시 돌아보며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시면 앞으로 열심히 주님이 주신 삶의 목적을 상실하지 말고 열심히 주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주위에 구원의 복된 소식으로 나누며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75 딸년은 도둑년 file 김진광 2018.04.08 119
1574 잊혀져 버린... file 심 병환 2018.03.29 84
1573 안녕하세요? 오직은혜로교회의 김진광 목사입니다. file 김진광 2018.03.22 205
» 목적 상실... 심 병환 2018.03.22 76
1571 배은망덕... file 심 병환 2018.03.15 129
1570 강풍이 올때... file 심 병환 2018.03.05 69
1569 컬링게임을 보고.. 심 병환 2018.03.02 76
1568 매일의 안식... 심 병환 2018.02.25 53
1567 올림픽 심 병환 2018.02.20 83
1566 1987 심 병환 2018.02.15 85
1565 결산... file 심 병환 2018.02.10 109
1564 상급... 심 병환 2018.02.04 53
1563 조각... file 심 병환 2018.01.29 63
1562 중매... 심 병환 2018.01.26 172
1561 Germantown 여성분 룸메이트 구합니다 568755 2018.01.22 115
1560 '부득불' 고전 9:16-17 1 심 병환 2018.01.19 109
1559 그 믿음이 이 믿음인가? 심 병환 2018.01.15 93
1558 피 값. 1 심 병환 2018.01.12 91
1557 1+1 심 병환 2018.01.08 97
1556 무료 한국 영화 상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김정실 2017.12.11 2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