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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08:07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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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영화를 보았습니다. 원래 이러한 계통의 영화를 잘 보는 편이 아닌데 한국 민주화 운동의 큰 획을 그은 영화인듯 해서 보았습니다. 격동의1987, 한국에서는 박종철 학생의 고문치사 사건과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 한열 학생등 이 두 젊은이들의 죽음을 통해 대대적 민주화 운동의 결과로 대통령 선거가 간접제가 아닌 국민 직접제로 치뤄지는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대한항공 폭발사건과 김영삼과 김대중, 이 두사람의 불화로 야당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두 사람이 후보로 나옴으로 인해 표가 나눠져 결국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 군사정권이 더 이어진 아픈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이 고문치사 사건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과 감추려는 자들의 이야기와 이 한열 학생의 죽음으로 민주화 운동의 확산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를 좀 더 일찍 이루어낸 사건을 스크린에 그려낸 것이 바로 이 영화입니다. 약간 각색된 내용도 있지만 거의 사실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를 본 후 ‘1987’ 을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987년의 군부정권을 사단의 정권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군사정권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반대편의 인물들을 핍박하듯이 사단도 자신의 뜻과 계획을 펼치기 위해 그 부하들을 통해 믿는 자를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든지 관심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속에서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리기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고 협력하고 노력한 후 결국 진실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저희 기독교에서도 사단의 계획과 뜻을 막고자 애쓰는 전도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모든 구성원입니다. 성직자, 중직자, 일반 성도등, 고달프고 힘들지만 전도지를 만들고 말씀선포를 통하여 사단의 계획을 폭로하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세상사람들의 영혼 구령을 위하여 담대히 사단의 세력과 맞서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진실을 밝히는 일을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교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합니다. 그렇게 전도지를 나눠주고 복음을 전하며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전한다고 뭐가 바뀌고 달라지냐고, 삶은 계속 힘들고 그 노력은 결과를 볼 수 없다고… 그러나 영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환경과 처지에 굴하지 않은 자들의 희생과 노고를 통해 그 노력이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되어서 결국 민주화를 이루어내고 말았습니다. 민주화 운동을 한 그들은 이루어질지 알 수 없는 소망에 그들의 삶을 기꺼히 바치며 투쟁을 하여 결국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모여 많은 종교인들을 포함한 전 국민을 민주화 운동에 참가하도록 이끌어 내어 목적했던 군사정권을 무너지게 하고 민정정치를 하도록 사회와 정치를 변화 시킨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통한 영혼구원이라는 진실을 아직 모르는 자들에게 나누는 일에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과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 영원한 것을 선포하며 세상 끝까지 복음화 시켜야 하는 일을 해야하며 할 수 있습니다. 세상도 불확실한 소망을 통해 그 목적과 사명을 이루었다면 확실한 약속을 받은 이 복음 전파에 대한 일을 우리는 감당하고 이룰 수 있습니다. 근데 왜 대대적으로 못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마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하는 패배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그리스도인의 생각에 있고 누군가 하겠지하는 게으르고 무책임한 생각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도 그들의 이념을 이루기 위해 결과를 알 수 없는 일에 생명과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기를 아끼지 않고 애쓰는데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주신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은 우리는 그 일을 외면하는 불순종의 삶의 모습인 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는 한 사람의 희생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후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그 일을 받들어 복음을 전하여 현재 우리에게도 복음이 전달되어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한 해 하나님께서 저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 그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고 또 부르고 계시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전파의 사명을 주셨고 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부터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일 행하기를 마음에 품고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여 우리 주위에 사단의 세력에서 자유를 잃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교회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목회자들, 모든 중직자들, 오이코스목자들을 시작으로 모든 교회 남녀노소 각 구성원들이 다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세상사람들을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해 나오는 이 귀하고 보람된 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곳에서 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고 한 마음으로 다함께 헌신함을 인하여 지역사회가 복음화 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 모두가 먼저 복음에 대한 확실한 약속과 소망을 가지고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있는 그 곳에서 이 일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재능대로 복음을 선포하던지, 선한 행실로 주위를 이롭게 하든지, 봉사로 주위사람들을 섬기든지, 각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의 길을 가면 됩니다. 그럴때 복음화의 물결이 먼저 저희 가정에서, 직장에서 또 점차적으로 저희교회에서 힘차게 일어나게되고 나아가 이 지역 다른 교회들에게도 전해져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영혼 구원의 귀한 사명을 통해 이 지역을 변화시키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시고 왜 해야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할 수있고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 사명이 있고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복음화 운동에 동참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시작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여러분 각 한사람, 한사람이 잃어버린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쏟는 희생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이 한해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일을 모두 다 함께 동참하여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앞에 이 한해의 삶을 결산할 때 저희교회는 저희 성도들의 숫자만큼의 결신자를 드릴수 있습니다. 상상해 보시면 이 한사람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실겁니다.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희를 사용하여 하십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한 영혼이 한국인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교회는 영어권 사역이 있으니 모든 족속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계시죠. 그 하나님의 뜻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착하고 충성된 주의 자녀가 다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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