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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21:09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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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창 동계 올림픽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나눕니다. 동계 올림픽은 세계에서 참가한 많은 겨울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다함께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과 기량을 각기 택한 종목에서 맘껏 겨루어 승자를 가려냅니다. 관중들은 각 선수들이 대표하는 나라와 자신의 노력의 결실을 위해 애쓰며 겨루는 모습에 응원과 찬사를 보내며 그 선수들과 함께 내 일처럼 기뻐합니다. 또 선수들의 안타까운 실수를 보며서 그들의 그동안 수고를 안스러워하며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용기를 줍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은 각자 선택한 종목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힘든 훈련과 노력과 절제를 통해 자신의 기량과 체력을 키우며 4년의 여정을 견디어 온 선수들입니다. 그들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위해 그 훈련과정의 고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으로 훈련을 감당한 후 이번 대회에 우승을 소망하며 참가했습니다. 이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어쩌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와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바울이 이같이 말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은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 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4-25),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3:9)

올림픽에서는 각 종목에 참가한 자들이 그 기량을 겨룬후 그 결과에 따라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에게 시상대에서 금, , 동 메달을 수여 합니다. 우리는 금메달 선수가 대표한 국가의 국가를 연주할 때 그 선수의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언젠가 주 예수님이 재림주로 다시 오실때 각자 그 행한대로 상을 주실터인데 그 엄청난 장면이 혹시 올림픽 시상대 위에서 각자 그 행한 성적대로 금, , 동 메달을 받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저희 모두가 각자 그 나름대로 힘들고 어렵고 고단했지만 그 가운데 열심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과 충성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후 그 결과에 따라 주님께 상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 일을 행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그 벅찬 광경이 저희의 모습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저는 그 천국에서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열심히 수고하고 헌신한 선수들에게 주님이 상을 주실때 그 상을 받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그 상 받는 선수를 축하해 주며 박수로 그 노고를 치하해 주는 관중이 되어도 좋겠죠. 그러나 상을 받는 당사자가 되면 더 기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림픽 경기와 시상식이 열리는 곳에 입장권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표는 가지고 있겠지만 그 보다 선수로 또 더 나아가 상까지 받는다면 그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성경은 주님의 일을 충성되이 감당한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 한대로 갚아 주리라”(22:12) 저희는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뛰어가는 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 한 선수가 여러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다 수의 메달을 타는 선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하나님이 맡겨주신 곳에서 열심히 헌신함으로 많은 상을 주님께 받으시는 저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와 시상식 모습을 보면서 상을 받는 선수를 저희 각 자가 천국에서 상을 받는 모습으로 그려보십시요. 천국에서 과연 이런지 모르지만 제가 가진 자그마한 지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좌에서 바라보고 계시고 천군 천사와 구원받은 성도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시상대 위로 천천히 올라서서 그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면서 답례하고 예수님께서 친히 목에 메달을 걸어 주시는 그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목이 메이고 벅찬 감격에 마음이 흥분되고 기쁨의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우리 각 사람이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로 확실히 믿으며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서 주실 상을 소망하고 그 상 받는 모습을 상상하시면서 맡겨주신 각 자의 삶의 현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주님의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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