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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흥회
2015.03.09 06:32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7

조회 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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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3월 9일
설교 김대영 목사
MP3 Down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0day-7.mp3

2015-30day.jpg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7


07민수기1.pdf


민수기 1
·민수기는 히브리어로 ‘베미드바르’인데 ‘광야에서’라는 뜻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율법 받은 후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 38년의 광야 생활을 다루고 있다. 1장-10장까지 광야 생활 직전, 11장-25장은 광야 생활이다.

(민3:12,13)
·장자 재앙 때 애굽 땅에서 처음 태어난 것들은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들은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여호와의 것으로 구별된 자들이다.
·여호와께 마땅히 드려졌어야 할 처음 난 것들을 대표하는 자들이 레위인이다. 그럼으로 오늘날 세상에서 구별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신 성도들이 바로 구약의 레위인이라 할 수 있다.(벧전2:9)   *하나님의 소유, 왕같은 제사장 
(민3:25,26,31,36,37)
·레위인의 직무는 성막을 섬기는 일이었다.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으로 오늘날 레위인인 성도들이 할 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지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게 하는 세계 선교의 일이다. 오늘날 성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의 통로로 살면서 세상의 사람들이 나를 통해 성전이 되게 해야 하는 이유이다.(창12:3; 고후5:18)
(민6:2,3,5,6,8)
·여호와께 구별되어 드려진 나실인은 오늘날 성도들을 상징한다.(고전1:2)
·나실인 규례 중에 포도주와 독주(포도주 이외의 술)를 마시면 안된다는 것은 세상의 즐거움에 취하지 말라는 말이다.(요일2:15-17)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는 말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말이다. 머리를 기르는 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의미였다. *머리에 수건 쓰는 이유
·부정한 것 만지지 말라는 말은 죄를 가까이말고 성결의 삶을 살라는 말이다.
(민6:23,24-27)
·레위지파 중에 제사장들이 나왔는데 제사장이 해야 할 직무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는 것이다.
·축복의 내용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와 평강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와 평강이 오늘날 제사장 된 성도들의 축복의 기도를 통해 주어진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이 추상적이거나 의미없는 일이 아니다.(출17:10; 히11:19,20)
·예수의 이름은 그 집행력이 보장되어 있다. 그럼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하면 그 축복이 그대로 나타나며 이것이 가장 큰 믿음의 행위였다.(히11:19,20)   *예배 중 축도가 가장 중요한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어진다. 최고 품질의 아가페는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이다. 
(민11:1,5,6,12)
·제사장 된 자들은 먹고 사는 일로 근심하고 걱정할 일이 없다. 그것 가지고 걱정하고 살다보면 반드시 하나님 원망하게 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한 말로 원망을 한 이유는 그들 가운데 섞여 살던 다른 인종들이 욕심을 부리는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미혹된 것이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 먹고 살 일은 책임지신다는 말이다.(출16:4) 또 만나는 일용할 양식만 주셨다. 남겨두면 썩었다.(출16:20)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이 시험과 올무에 빠트려서 결국 근심 가운데 살다 파멸에 이르게 한다.(딤전6:7-10)  
(민11:20,23)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 다 알고 계시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 한 마리도 잊혀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눅12:6)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신 분인데 그런데도 지금의 형편에 우리가 처해 있다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뭔가가 있다.     *'뭐 있겠지!'
(민12:2,8,10)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함으로 율법을 어긴 사건에 대해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비방을 했는데 하나님은 맞는 말을 한 미리암을 벌 주신다.
·얼틋보면 하나님이 너무하신 것 같은데 이는 모세의 잘못에 대해 미리암이 비방한 것을 지적하신 것이다.
·하인의 섰고 넘어짐은 그 주인에게 달려 있음으로 남의 하인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시다.(롬14:4; 고전4:3,4)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으면 그것은 입법자요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약4:11)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독이 오늘 우리에게도 퍼져 있는데 그 해독작용을  주님께서 하셨다. 주님을 먹으면 해독이 되서 판단할 일을 오히려 아가페로  넘어갈 수 있게 한다.  *다윗이 사울왕을 여호와께 맡긴 일(삼상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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