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5

05출애굽기2.pdf

출애굽기 2
(출16:4,15,18,20)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를 통해 먹이셨다. 그 만나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백성들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심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만나는 일용할 양식이었다. 남겨두면 그 다음날 썩었다.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믿음에서 떠나 근심하다가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한다.(딤전6:7-10)
(출19:5)
·19장부터 24장까지는 십계명으로 요약되는 율법에 대한 말씀이다. 십계명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으로 살아가야 하는 삶의 기준을 말한다.
·오늘날 성도들의 정체성을 네 가지로 설명한다.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자요 왕같은 제사장이다.(벧전2:9) ‘택하신 백성’이란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는 백성임을 말한다.(롬11:28; 사46:4) ‘거룩한 나라’란 성도들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들로 구별된 자들인 것을 말한다.(벧후1:4; 창2:3) ‘하나님의 소유’란 하나님 앞에 아주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며(사43:4), 또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자들이란 뜻이다.(민3:12,13) ‘왕같은 제사장’이란 성도들이 세상의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함을 말한다.
·오늘날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아주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선택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자들이다. 이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세상과 사람을 축복하는 일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 사는 것이다.(고후5:18,19,20)
(출20:20)
·십계명은 바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제사장으로 사는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십계명 주신 이유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주신 것이다. 십계명 잘 지키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 안 되고가 아니다.
(출20:3)
·1계명에 '나 이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지켜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그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말이다. 십계명 전체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임지심으로 그 뜻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4계명도 영원한 천국에서 누려질 안식을 미리 맛보며 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 안에 거함으로 가능하다. 주일 예배 안 빠트리고 드려도 주님 안에서 안식을 못 누리면 안식일 잘 못 지키는 것이다. 
·물론 주일 예배는 주님 안에서의 안식의 첫 출발이다. 이게 잘 안되면 주안에서의 안식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 주일 예배를 통해 공급해 주시는 은혜에 덧입혀지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고, 안식을 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5계명부터 10계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마22:37-40)
·경건이 영어로 하면 ‘godliness’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 안에 있는 티를 내라는 것인데, 그것은 조용 조용 말하고 폼 잡고 걸으라는 말이 아니라, 고아와 환난 중에 있는 과부를 돌보는 것이다. 이것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붙어있는 것이다.(딤전4:8; 막10:29) 
·결국 아가페로 사는 것이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고, 제사장으로 살면 금생과 내생에 복이 붙어주니 아가페로 사는 일이 의무이기 이전에 사실은 특권이다. 

(출25:9)
·25장부터 40장까지는 성막인데 성막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시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족장시대에 ‘제단’이 광야시대에 ‘성막’으로, 왕정시대에 ‘성전’으로, 그리고 신약시대에 ‘교회’로 이어져 왔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다.(고전1:2; 3:16) 그럼으로 참된 성전 건축은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세워져 가는 일이고, 밖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넓혀져 가는 세계 선교이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식양대로 해야 한다.(25:9) 그것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고, 그것은 곧 아가페로 사는 것이다. 아가페로 살아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하신다.(고전13:8)       *‘love never fail’
(출25:19)
·성막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청색 자색 홍색 실을 섞어서 짠다. 한 그룹은 저 그룹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각자의 은사대로 하는 것이다.
·서로 연결되는 데에는 한 마음이 필요하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함이 없으면 하나 되지 못한다. 나만 죽으면 된다.(빌2:5) 가인과 아벨의 차이는 자아가 죽어져 있었느냐이다.(창4:5) 자아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을 화내고 있으면 내가 살아있는 것이다.
출애굽기 2
(출16:4,15,18,20)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를 통해 먹이셨다. 그 만나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백성들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심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만나는 일용할 양식이었다. 남겨두면 그 다음날 썩었다.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믿음에서 떠나 근심하다가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한다.(딤전6:7-10)
(출19:5)
·19장부터 24장까지는 십계명으로 요약되는 율법에 대한 말씀이다. 십계명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으로 살아가야 하는 삶의 기준을 말한다.
·오늘날 성도들의 정체성을 네 가지로 설명한다. 택하신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자요 왕같은 제사장이다.(벧전2:9) ‘택하신 백성’이란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는 백성임을 말한다.(롬11:28; 사46:4) ‘거룩한 나라’란 성도들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들로 구별된 자들인 것을 말한다.(벧후1:4; 창2:3) ‘하나님의 소유’란 하나님 앞에 아주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며(사43:4), 또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자들이란 뜻이다.(민3:12,13) ‘왕같은 제사장’이란 성도들이 세상의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함을 말한다.
·오늘날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아주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선택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자들이다. 이제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세상과 사람을 축복하는 일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 사는 것이다.(고후5:18,19,20)
(출20:20)
·십계명은 바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제사장으로 사는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십계명 주신 이유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주신 것이다. 십계명 잘 지키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 안 되고가 아니다.
(출20:3)
·1계명에 '나 이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지켜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그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말이다. 십계명 전체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임지심으로 그 뜻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4계명도 영원한 천국에서 누려질 안식을 미리 맛보며 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 안에 거함으로 가능하다. 주일 예배 안 빠트리고 드려도 주님 안에서 안식을 못 누리면 안식일 잘 못 지키는 것이다. 
·물론 주일 예배는 주님 안에서의 안식의 첫 출발이다. 이게 잘 안되면 주안에서의 안식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 주일 예배를 통해 공급해 주시는 은혜에 덧입혀지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고, 안식을 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5계명부터 10계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마22:37-40)
·경건이 영어로 하면 ‘godliness’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 안에 있는 티를 내라는 것인데, 그것은 조용 조용 말하고 폼 잡고 걸으라는 말이 아니라, 고아와 환난 중에 있는 과부를 돌보는 것이다. 이것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붙어있는 것이다.(딤전4:8; 막10:29) 
·결국 아가페로 사는 것이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고, 제사장으로 살면 금생과 내생에 복이 붙어주니 아가페로 사는 일이 의무이기 이전에 사실은 특권이다. 

(출25:9)
·25장부터 40장까지는 성막인데 성막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시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족장시대에 ‘제단’이 광야시대에 ‘성막’으로, 왕정시대에 ‘성전’으로, 그리고 신약시대에 ‘교회’로 이어져 왔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다.(고전1:2; 3:16) 그럼으로 참된 성전 건축은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세워져 가는 일이고, 밖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넓혀져 가는 세계 선교이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식양대로 해야 한다.(25:9) 그것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고, 그것은 곧 아가페로 사는 것이다. 아가페로 살아주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하신다.(고전13:8)       *‘love never fail’
(출25:19)
·성막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청색 자색 홍색 실을 섞어서 짠다. 한 그룹은 저 그룹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각자의 은사대로 하는 것이다.
·서로 연결되는 데에는 한 마음이 필요하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함이 없으면 하나 되지 못한다. 나만 죽으면 된다.(빌2:5) 가인과 아벨의 차이는 자아가 죽어져 있었느냐이다.(창4:5) 자아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을 화내고 있으면 내가 살아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