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4

04출애굽기1.pdf

출애굽기 1
·출애굽기 역시 모세가 쓴 책으로 주전 1400년경 기록된 것으로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되었던 상태에서 빠져 나오는 과정이 1장에서 12장까지,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기 까지 1년 8개월의 과정이 13장에서 18장까지, 19장에서 40장까지가 율법과 성막에 관한 말씀이다. (출2:10,15)
·하나님이 약속대로(창15:13)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기 위해 모세를 준비시키신다. 모세는 ‘물에서 건지운 자’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건너게 함으로 구원할 자인 것을 나타내며, 구원 사역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동족이 있던 고센 땅으로 갔다가 애굽 사람을 쳐죽인 것이 잘못되어 바로(투트모스 3세)의 낯을 피해 미디안에 도망간다.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훈련은 철저히 그를 낮추시고 산제사 시키는 훈련이었다.(갈2:20) 
  *이은태 목사님의 3년의 훈련 기간  (출3:2)
·때가 이르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는데 타지 않는 떨기 나무 불꽂 가운데서 부르신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타도 꺼지지 않는 여호와의 불로만 이루어지는 것임을 실물 교훈 하신 것이다.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이 근육질환을 겪은 이유  (출5:7,8,9)
·모세가 이스라엘을 내보내라고 하자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괴롭게 만든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출생하는 과정에서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살터지고 피터지는 일이 있음을 의미한다. 사탄이 먼저 은혜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연약한 자녀들이나 배우자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작업 들어가신 것으로 알고 같이 휘둘리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출7:3,4; 9:12; 10:1,2)
·바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도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는다.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진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표징들을 통해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시고자 하는 일이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사랑하는 ‘내 백성 내 장자’인데(출4:22), 애굽 사람들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잊어 먹고 있다. 그들은 당장에 떨어진 인생의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았다.(출6:9)
(출9:14,29)
·출애굽 과정에서 10가지의 재앙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일이었고, 애굽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들이 헛된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나일강의 피재앙은 나일의 신 ‘크눔’이, 개구리 재앙은 개구리신 ‘헥트’가, 이 떼 재앙은 땅의 신 ‘셉’이, 파리재앙은 파리신 ‘핫콕’이, 악질 재앙은 황소의 신 ‘아피스’가, 독종 재앙은 의술의 신 ‘임호텝’이, 우박 재앙은 하늘의 신 ‘누트’가, 메뚜기 재앙은 곡물의 신 ‘셋’이, 흑암의 재앙은 태양신 ‘라’가 헛된 것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출12:5,7,13)
·마지막 장자 죽음의 재앙을 피한 사람들은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가 발라져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흠없는 그리스도의 피가 생명을 가져다주는 구원의 조건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던지 심지어는 이방인인지 이스라엘 인지 구분하지 않았다.(민11:4) 무조건 어린 양의 피만 발라지면 죽음은 넘어갔다.(엡2:8)  (출13: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빼어내 오신 후에 그들을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실 때까지 시종일관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다.(롬8:14)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의 형편 처지 다 아는 가운데 인도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출14:2,11)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갔던 이스라엘은 홍해 앞에서 길이 막히고, 애굽의 바로마저 병거를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으러 왔다. 일이 이 쯤되면 사람들 마음이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차게 된다. 예수 믿어도 자기 인생길이 예수님 때문에 좀 풀린다 싶어야 좋아하지 안 그러면 사람 원망하고 하나님 원망하는 것과 같다.   (출14:4,13,14)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 순전히 나쁜 놈 바로 때문인 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만천하에 알리시기 위함이다.  
·우리 인생 가운데서도 조금 위험한 상황이다 싶어도 일단은 두려워하거나 ‘큰 일 났다!’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딤후1:7) 그리고 약속의 말씀 위에 흔들리지(stand firm on the promise of God)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  
    *시각을 예수께 고정('fix your thoughts and eyes  on Jesus!')

출애굽기 1
·출애굽기 역시 모세가 쓴 책으로 주전 1400년경 기록된 것으로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되었던 상태에서 빠져 나오는 과정이 1장에서 12장까지, 출애굽 후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기 까지 1년 8개월의 과정이 13장에서 18장까지, 19장에서 40장까지가 율법과 성막에 관한 말씀이다. (출2:10,15)
·하나님이 약속대로(창15:13)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기 위해 모세를 준비시키신다. 모세는 ‘물에서 건지운 자’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건너게 함으로 구원할 자인 것을 나타내며, 구원 사역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동족이 있던 고센 땅으로 갔다가 애굽 사람을 쳐죽인 것이 잘못되어 바로(투트모스 3세)의 낯을 피해 미디안에 도망간다.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훈련은 철저히 그를 낮추시고 산제사 시키는 훈련이었다.(갈2:20) 
  *이은태 목사님의 3년의 훈련 기간  (출3:2)
·때가 이르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는데 타지 않는 떨기 나무 불꽂 가운데서 부르신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타도 꺼지지 않는 여호와의 불로만 이루어지는 것임을 실물 교훈 하신 것이다.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이 근육질환을 겪은 이유  (출5:7,8,9)
·모세가 이스라엘을 내보내라고 하자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괴롭게 만든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출생하는 과정에서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살터지고 피터지는 일이 있음을 의미한다. 사탄이 먼저 은혜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연약한 자녀들이나 배우자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작업 들어가신 것으로 알고 같이 휘둘리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출7:3,4; 9:12; 10:1,2)
·바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도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는다.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진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표징들을 통해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시고자 하는 일이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사랑하는 ‘내 백성 내 장자’인데(출4:22), 애굽 사람들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잊어 먹고 있다. 그들은 당장에 떨어진 인생의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았다.(출6:9)
(출9:14,29)
·출애굽 과정에서 10가지의 재앙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일이었고, 애굽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들이 헛된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나일강의 피재앙은 나일의 신 ‘크눔’이, 개구리 재앙은 개구리신 ‘헥트’가, 이 떼 재앙은 땅의 신 ‘셉’이, 파리재앙은 파리신 ‘핫콕’이, 악질 재앙은 황소의 신 ‘아피스’가, 독종 재앙은 의술의 신 ‘임호텝’이, 우박 재앙은 하늘의 신 ‘누트’가, 메뚜기 재앙은 곡물의 신 ‘셋’이, 흑암의 재앙은 태양신 ‘라’가 헛된 것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출12:5,7,13)
·마지막 장자 죽음의 재앙을 피한 사람들은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가 발라져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흠없는 그리스도의 피가 생명을 가져다주는 구원의 조건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던지 심지어는 이방인인지 이스라엘 인지 구분하지 않았다.(민11:4) 무조건 어린 양의 피만 발라지면 죽음은 넘어갔다.(엡2:8)  (출13: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빼어내 오신 후에 그들을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실 때까지 시종일관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다.(롬8:14)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의 형편 처지 다 아는 가운데 인도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출14:2,11)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갔던 이스라엘은 홍해 앞에서 길이 막히고, 애굽의 바로마저 병거를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으러 왔다. 일이 이 쯤되면 사람들 마음이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차게 된다. 예수 믿어도 자기 인생길이 예수님 때문에 좀 풀린다 싶어야 좋아하지 안 그러면 사람 원망하고 하나님 원망하는 것과 같다.   (출14:4,13,14)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 순전히 나쁜 놈 바로 때문인 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만천하에 알리시기 위함이다.  
·우리 인생 가운데서도 조금 위험한 상황이다 싶어도 일단은 두려워하거나 ‘큰 일 났다!’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딤후1:7) 그리고 약속의 말씀 위에 흔들리지(stand firm on the promise of God)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  
    *시각을 예수께 고정('fix your thoughts and eyes  on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