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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6:08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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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시민권자가 아닌 이민자들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과 힘들고 불안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불법 이민자들의 상황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큰 고통과 불안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민권이 얼마나

한 사람의 삶을 보호해 주고 안전하게 해주는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이 잠시 있을 이 땅에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우리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천국 시민권자 입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골3:20). 그런데 우리는 가끔 이 사실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잠시 있는 이 세상, 안개와 같이 없어질 짧은 이 생의 삶이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 속 빠져 이 곳에

안주하고자 부주히 이리뛰고 저리뛰며 이 땅에서의 성공이라는 세상적인 잣대에 맞춰 물질과 명예를 위해 속된 말로 죽을똥 살똥 살고

있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속이 제 모습도 보이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이는 아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삶이 초대교회와 같은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대교회의 신자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너무 확실하고 또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소망이 있었기에 잠시 있을 세상에 아무 미련없이 어려움과 고통과 환난의 시간 속에서 기꺼이 순교의 현장으로 가면서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하였고 또 그 힘든시간을 천국에 대한 소망과 믿음으로 이겨내며 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는 우리의 본향집인 천국에 대한, 또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져서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인량 나그네된 우리의 처지와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마치 천국행 티켓을 손에 쥐고 공항 대합실에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항 대합실에서에 펼쳐진 여러 상품과 편안함에 마음이 빼앗겨 내가 갈 천국의 풍요로운 삶을 잊어버리고 대합실에서 풍요롭게 살려고 애쓰는 모습으로 살 때가 많은 듯 합니다.

우리의 본향집. "내 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요힌 14:2). 이 말씀을 잊어 버리고 이

세상에서 안주하려고 애쓰다가 상황이나 환경과 여건이 바라는 것에 맞지 않으면 이 세상의 삶의 기준에 적응치 못해 실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이는 우리의 본향에서의 풍요로울 삶에 대한 소망을 읾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강건해야 80인데, 그것도 이글을 읽는 분들은 그 시간도 안될터인데...

우리의 삶에 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는 걸까요?

이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 안주하며 이 세상의 시민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마음이 빼앗겨 안주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어려움과 힘든일과 고통이 있게 하심으로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우리가 살 곳은 이 세상이 아닌 즉 본향을 향한 소망과 확신을 갖게 하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잠시 이곳을 지나가며 천국을 향해 가는 순레자의 삶을 살고 있는 천국 시민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잠시 살면서 아직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이 이 죄악된 세상의 시민으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천국시민의 삶이 얼마나 좋은지 그들을 천국시민으로의 삶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갖도록 그들을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인도해 주고 보살피게 하시려는 삶을 살도록 이 땅의 순례자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런데 도리어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으로 정착하고자 애쓰며 살면서 천국시민권을 포기하고자 하거나 이 주신 사명을 잊어버리고 이 세상의 삶의 기준과 풍요로움에 위해 살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앞에 힘들어 하고 실망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천국 시민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며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는 그 곳을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부르실때 천국으로가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은 이 땅에 안주하여 이 곳 시민으로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삶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말과 행동과 삶 속에서 증거하여 이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예전 소동 백성들과 같은 이들을 구츨해 내기위한 사명을 감당케 하시려고 먼저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천국 시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젠 우리를 통해 이 땅의 백성들도 천국 백성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게 하시고 그 나라를 기다리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되도록 인도케 하는 나그네로 부르셨음을 감사하며 이 기쁜소식을 나누며 사는 성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더 이상 마음을 두지 말고 천국시민으로서 우리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모습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듯지 못얻든지 항상 행하라" (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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