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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23:4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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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능력을 소유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께서 저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여 주신다고  약속 하여 주셨고(마28:20) 또 예수님께서 믿는 저희에게 그 분이 행하신 일을 할 수도 있고 그 보다 더 큰 일 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요14:12)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능력을 소유한 자들인데 세상에서 살면서 이러한 능력을 상실 하거나 혹 기억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나약하게 살아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마치 독수리가 닭과 같이 생활하면서 그들의 삶에 만족하여 자신이 허공을 날수가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잊어버리고 땅에서 걸어 다니며 사는 것과 같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 했으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가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와 복음과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 삶 속에서 혹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 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하고 알고 있는 십자가의 능력과 복음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십자가가 '주 달려 죽으신~~' 구원의 상징으로만 인식되어있지 십자가의 능력에 대해서는 조금 잊어 버리고 사는 듯 합니다.  천주교의 십자가는 예수님이 계속 달려 계시지만 기독교의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없으십니다. 그 이유는 사단과 죽음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깨어 이기시고 부활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십자가에 달려 계실 필요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함으로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지만 예수님은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셨습니다.  바로 이 부활의 십자가의 능력이 저희 믿는 자와 함께 하고 있는데 이를 깊이 생각 치 못하고 그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만 부각하여 생각하고 부활승리 하신 예수님에 대해선 잘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사단의 공격이나 죽음이나 세상의 어려운 상황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부활 승리하심으로 더 이상 우리를 억압할 수가 없게 되었고 이 예수님의 사랑과 부활의 권세가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우리는 삶 속에서 어려움과 힘든 상황이 올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되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감격과 천국의 소망을 기억하며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구원과 부활의 십자가를 항상 바라보며 힘차게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믿으며 또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신다는 약속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잊어 버리고 살아갑니다.  복음은 어쩌면 삶의 부담이나 그저 사명 받은 사람들이나 전해 야할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을 땅끝까지 다니며 전하라고 믿는 모든 자에게 사명과 책임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이 사명에 축복의 약속도 해 주셨습니다.  즉 복음을 들고 나설 때 그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에서 말하고 있고(롬10:15) 또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전9:14) 하시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일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사도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심은(롬1:16) 바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롬1:17) 복음은 세상에서 소망 없이 죽음의 길로 향해 살아가는 자들에게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믿게 함으로 생명의 길로 이끄는 기쁜소식 입니다.  즉 이처럼 세상에서 소망없이 살아가는 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러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선포할 때 전하는 자 역시 구원의 말씀을 자신도 듣게 되므로 이 말씀을 통해 자신도 믿음이 더욱 강해지고 확실해져서 요동치 않고 복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롬10:17) 그래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이는 우리의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라"  담대히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데전1:5)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알려주는 복된 소식을 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기쁨과 성령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 주님의 약속이 확실하게 경험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자로서 살 수 있음을 생각하고 복음을 열심히 선포하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선포된 복음을 믿거나 안 믿는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고 그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저 복된 소식을 입으로 전하고 삶 속에서 나타내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여 주시리라  약속해 주셨습니다.(요14:14)  우리는 기도 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이 기도 후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습관이 되어 암기하듯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은 그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놀라운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게 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 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은 병든 자와 연약한자를 고치고 또 표적과 기사를 통해 어둠에 사로 잡힌 자들을 자유 하게 합니다.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행4:30)  그리고 예수의 이름은 죽음의 길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그저 기도 후에 사용하는 일종의 주문이 아닌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살리며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기쁨과 능력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차게 부르면서 삽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이 세상의 삶 속에서 권능과 능력을 가지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담대하게 세상의 권세를 이기며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소유한 자들입니다. 더 이상 삶 속에서 간혹 우리를 찾아오는 어려운 역경과 고난에 위축 되거나 나약해 지지 말고 십자가의 능력과 복음의 능력을 기억하며 소망중에 인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가지고 삶의 어려움을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그 환경의 변화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당당하게 주님 오실 날까지 힘차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일에 열심히 마음을 쏟으며 이 기쁜 소식을 담대히 입술로 전하면서 선한 행실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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