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7.04.01 21:58

군사ㅣ

조회 수 6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십자가의 군사

 

우리는 믿는 그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각자 자신의 재능에 따라 여러 부문으로 나뉘어서 하나님의 군사로 그 맡겨진 곳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을 받고 그러한 삶이 되도록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사는 것을 좀 이해하기 쉽게 세상의 군인의 삶과 비교하여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군사로 부름을 받으면 세상의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저는 군대에 가보지 않았지만 입대영장을 받으면 세상에서 어떠한 위치나 직업을 가지고 살았던지 상관없이 그 삶을 내려놓고 국가의 부르심에 응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선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과정을 마친 후 본대에 소속되어 본격적인 군대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이젠 더 이상 자기 일에 얽매이지 않고 소집한 국가를 위해 책임과 위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 소집을 받은 그리스도 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소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4) 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이 소집에 응하지 않으면 그는 병역 기피자요 징계를 받게 되며 하나님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 자가 됩니다.

 

군사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군인의 삶이란 서로들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내려놓고 국가의 가치관에 한 마음과 한 뜻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새로운 국가의 가치관과 목적을 위해 서로의 다른 생각과 방법과 지식을 내려놓고 각자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며 서로 용납하며 하나가 되어야 분열을 막고 온전한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훈련의 삶 속에 힘들어 하는 자들을 도와 주고 용기를 주고 함께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이끌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끈끈한 동지애가 생기며 목표를 위하여 협력하여 결국 그 일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군사는 세상의 삶 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죽음의 길로 가는 자들을 구출해 내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 모습이 성경에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하고…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 하게 하시니라”(행4:44-47)

 

그리고 군사는 고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군인은 총 쏘는 방법, 소통하는 방법, 작전을 수행하는 방법등 군사로써 완전한 모습이 되도록 각자 부름의 합당한 일을 감당키 위해 훈련을 받습니다. 대충 훈련 받아서는 작전이나 자신의 의무를 깨닫지 못하게 되어 자신만 아니라 동료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훈련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과 모자란 부분을 발견하고 조교의 도움과 지도아래 완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 각자 맡은 책임과 의무를 다 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고 던져 버리고 싶은 과정이지만 이 기간을 통과 함으로 인해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부르신 그 일을 수월하게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십자가 군사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훈련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깨달아 승리하는 군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씀과 기도와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사는 상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군대 생활이 고되고 힘들지만 그 과정 속에서 받는 상급이 있습니다. 훈련 과정을 잘 마칠 때 마다 일계급 진급이나 전쟁이나 작전 중 큰 공을 세우면 훈장도 받고 또 휴가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각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함으로 인해 부대의 이름을 빛나게 하기도 하고 또 군대가 전쟁이나 작전 중 자신의 의무를 다 할 때 국가나 백성을 이롭게 하고 나라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내 손에 나라의 운명과 명예가 걸려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면 그 일을 잘 완수하였을 때 큰 포상을 각 자 받게 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 군사 역시 우리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자신감과 내가 맡은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충성을 다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삶을 잘 감당해내면 큰 상급이 우리에게도 있음을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4) “내 사랑하는 자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15:58)

 

마지막으로 군사는 세상의 삶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군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상에서 의 삶을 위해 고민하고 걱정하고 염려 하며 힘들어하며 살았지만 군대의 부르심에 응한 이후에는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우선 군대라는 테두리에 있으니 염려와 걱정을 해 보았자 어찌 할 수 없고 또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아프면 치료해 주는 등, 이와 같이 군사로 부른 국가가 이 모든 세상에서 걱정했던 것을 책임져 주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군사 된 저희도 더 이상 이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데로 우리의 책임을 다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부르신 목적대로 열심히 살면 됩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고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군사 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이 하나님의 부르신 일을 위해 충성과 헌신을 통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 이젠 한마음과 한 뜻을 가지고 대장 되시는 예수님을 따르며 성령의 검인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세상에 널리 선포하며 어둠의 세력에 대해 싸우고 그 세력을 이기며 살아가는 군사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군사의 삶을 잘 감당했을 때 하늘나라에서 큰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신을 가지며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라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48 감사합니다... 정말... 김진광 2017.04.24 116
1547 동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은혜 시간이 되시길 심 병환 2017.04.24 65
1546 죄송하고 감사 합니다 심 병환 2017.04.21 128
1545 부활 동영상과 새 생명... file 심 병환 2017.04.16 82
1544 노후대책 심 병환 2017.04.15 86
1543 무엇을 붙잡고 사는가? file 심 병환 2017.04.14 56
1542 고난주간을 생각하며 동영상을 공유 합니다 file 심 병환 2017.04.10 112
1541 오해와 진실 file 심 병환 2017.04.08 127
» 군사ㅣ 심 병환 2017.04.01 63
1539 오직은혜로교회 창립예배 1 김진광 2017.03.29 290
1538 버지니아캠퍼스 새생명축제(4/22/17) 준비영상 1 박영만 2017.03.26 199
1537 뉘게나 있는... file 심 병환 2017.03.25 108
1536 능력 심 병환 2017.03.18 92
1535 불신.... 심 병환 2017.03.11 135
1534 10원에서 1원 심 병환 2017.03.05 113
1533 나팔수 심 병환 2017.02.26 127
1532 시민권 심 병환 2017.02.19 199
1531 천번을 불러봐도.... file 심 병환 2017.02.12 178
1530 Townhouse rent in Germantown HannahLee 2017.02.11 170
1529 친구 전도 방법 심 병환 2017.02.02 1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