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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5년 12월 27일
성경 왕상1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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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9-14


·인생 다 살고 나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주님과 같은 분은 없다는 것이다. 믿음 생활이란 내 삶의 중심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이 바뀌어 가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 주님께로 이동되었을 때 우리는 중요한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내가 당하는 일들이 비록 고통스러울 지라도 주님이 영광 받으실 수 있다면 기꺼이 감당하려고 하게 된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유도 인생 다 살고 나서 깨닫게 될 그 고귀한 가치를 위해서 젊은 날부터 헌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로뎀 나무 아래 숨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다가가 어루만지시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엘리야는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 때에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영적 대결을 벌여 승리를 거둔 선지자다. 그러나 대단한 업적을 남겼던 엘리야도 자신을 잡아 죽이겠다고 호언하고 있는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로뎀나무로 도망간다.(4절)
·이런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엘리야를 향해 하나님은 야단을 치지 않으신다. 오히려 가야 할 길을 다가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엘리야에게 다가가 그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하신다.(5,7절)
·우리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마음이 굳건하게 버텨주지를 못하는 때가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약해져 있고, 엘리야처럼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은 그저 나무라지 않으신다. 야단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의 약함을 이해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신다. 

2)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서도 여전히 불만을 품고 있는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떡과 물을 먹고 다소 힘을 내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 속은 편치 않았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지 묻고 있다.(10절)
·하나님은 바람과 지진과 불 가운데서도 자신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는 가운데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신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기적 같은 역사로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때로는 아주 조용히 침묵 가운데서도 말씀하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12절)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신 사명들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죽이는 일을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를 통해 할 것이라는 것이다.(17절)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아직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 명의 사람을 남겨두셨다는 것이다.(18절)
*2차 전도여행 중에 고린도에 예비해두신 하나님의 백성(행18:9,10)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자신의 모습이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맡겨주신 일은 고사하고, 내 자신의 삶조차 제대로 지탱해 나가기가 힘들 때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엘리야처럼 누워있고만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그저 책망만 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막상 그 일을 감당하고자 할 때, 숨겨놓으신 사람들을 보내주신다.  *사모님이 40일 금식 기도 중 병원 응급실에서 본 천사들

3)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 때 영적 분별력과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사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려고 하면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도록 방해를 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영적 분별력이다. 영적 분별력을 갖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만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들을 준비해두고 계시는데도 당장에 나타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서 미리 낙심하고 포기하게 된다.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도 당장에는 그것이 심각하게 중요해서 우리 마음을 어둡게 만들어 버린다.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내가 손해를 봐야 할 때도 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오해를 받기도 하고, 앞이 캄캄한 위기 상황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너만 혼자 이 길을 가는 것은 아니란다. 이 일 가운데 네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내가 미리 준비해 놓았단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엘리야가 로뎀 나무 아래 숨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2)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사명을 주신 의미는 무엇이었는 지 말해보라.
3) 한 해를 보내며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나에게 닥쳐왔던 어려움들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 때 마다 하나님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게 하셨는지 나누어보자.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9-14

·인생 다 살고 나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주님과 같은 분은 없다는 것이다. 믿음 생활이란 내 삶의 중심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이 바뀌어 가는 것이다.
·삶의 중심이 주님께로 이동되었을 때 우리는 중요한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내가 당하는 일들이 비록 고통스러울 지라도 주님이 영광 받으실 수 있다면 기꺼이 감당하려고 하게 된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유도 인생 다 살고 나서 깨닫게 될 그 고귀한 가치를 위해서 젊은 날부터 헌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로뎀 나무 아래 숨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다가가 어루만지시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엘리야는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 때에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영적 대결을 벌여 승리를 거둔 선지자다. 그러나 대단한 업적을 남겼던 엘리야도 자신을 잡아 죽이겠다고 호언하고 있는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로뎀나무로 도망간다.(4절)
·이런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엘리야를 향해 하나님은 야단을 치지 않으신다. 오히려 가야 할 길을 다가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엘리야에게 다가가 그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하신다.(5,7절)
·우리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마음이 굳건하게 버텨주지를 못하는 때가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약해져 있고, 엘리야처럼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은 그저 나무라지 않으신다. 야단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의 약함을 이해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신다. 

2)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서도 여전히 불만을 품고 있는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떡과 물을 먹고 다소 힘을 내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 속은 편치 않았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지 묻고 있다.(10절)
·하나님은 바람과 지진과 불 가운데서도 자신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는 가운데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신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기적 같은 역사로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때로는 아주 조용히 침묵 가운데서도 말씀하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12절)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신 사명들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죽이는 일을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를 통해 할 것이라는 것이다.(17절)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아직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 명의 사람을 남겨두셨다는 것이다.(18절)
*2차 전도여행 중에 고린도에 예비해두신 하나님의 백성(행18:9,10)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자신의 모습이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맡겨주신 일은 고사하고, 내 자신의 삶조차 제대로 지탱해 나가기가 힘들 때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엘리야처럼 누워있고만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그저 책망만 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막상 그 일을 감당하고자 할 때, 숨겨놓으신 사람들을 보내주신다.  *사모님이 40일 금식 기도 중 병원 응급실에서 본 천사들

3)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 때 영적 분별력과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사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려고 하면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도록 방해를 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영적 분별력이다. 영적 분별력을 갖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만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들을 준비해두고 계시는데도 당장에 나타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서 미리 낙심하고 포기하게 된다.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도 당장에는 그것이 심각하게 중요해서 우리 마음을 어둡게 만들어 버린다.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내가 손해를 봐야 할 때도 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오해를 받기도 하고, 앞이 캄캄한 위기 상황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너만 혼자 이 길을 가는 것은 아니란다. 이 일 가운데 네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내가 미리 준비해 놓았단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엘리야가 로뎀 나무 아래 숨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2)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사명을 주신 의미는 무엇이었는 지 말해보라.
3) 한 해를 보내며 세상을 축복하는 자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나에게 닥쳐왔던 어려움들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 때 마다 하나님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게 하셨는지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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