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4 22:13
윤하영 선교사님의 편지
조회 수 3096 추천 수 29 댓글 0
김권사님
메일 반가이 받았어요. 벌써 온도가 그렇게 높아졌어요? 이다윗 선생님과 함께 장로님께서도 중국에 다녀 오신다고요? 위해 기도할께요.
3,4월들어 무척 분주한 시간을 학교의 일로 보내고 있어요. 정신이 없군요.
감사하게 금년에 거의 300명의 학생이 되었어요.
작년에 120명이었는데요. 이제 교실이 작아서 문제가 되었어요. 방들을 트고 야단이 났어요.
책상 의자 주문을 추가로 하는 등 법석이지요.
4,5,6월 후원금을 보내 주셨다고요? 학교경비가 많이 필요한데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5월 31일에 워싱톤에 도착할 예정이예요.
일은 첩첩히 싸여 있는데 어떻게 떠날지 모르겠네요.
기도해 주세요. 그럼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메일 감사합니다!
메일 반가이 받았어요. 벌써 온도가 그렇게 높아졌어요? 이다윗 선생님과 함께 장로님께서도 중국에 다녀 오신다고요? 위해 기도할께요.
3,4월들어 무척 분주한 시간을 학교의 일로 보내고 있어요. 정신이 없군요.
감사하게 금년에 거의 300명의 학생이 되었어요.
작년에 120명이었는데요. 이제 교실이 작아서 문제가 되었어요. 방들을 트고 야단이 났어요.
책상 의자 주문을 추가로 하는 등 법석이지요.
4,5,6월 후원금을 보내 주셨다고요? 학교경비가 많이 필요한데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5월 31일에 워싱톤에 도착할 예정이예요.
일은 첩첩히 싸여 있는데 어떻게 떠날지 모르겠네요.
기도해 주세요. 그럼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메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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