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0 08:41
VA 이광열/명희 집사님 어머니께서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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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열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87세의 일기로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예배는 평소 섬기신 열린문교회에서 목요일 저녁에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으로 굳세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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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명희 집사님과 모든 유가족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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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위에 하나님이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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