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4 09:51
김윤배 집사님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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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집사님의 아버지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가 84세의 일기로 오늘 새벽1시40분쯤에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또 모든 장례일정과 김윤배 집사님의 오고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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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모든 유가족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김윤배집사님 장례 참석을 위한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예수님안의 영생에 대해 간증하실 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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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주님께서 모든 슬픔가운데 큰 위로가 되어 주시고 온가족위에 평강과 소망이 넘치시기를......
또한 장례식 일정과 오고가는 여행길에도 인도 하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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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을 여의신 김윤배집사님과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또한 모든 장례일정과 오고 가는 여정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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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로하심이 집사님과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인을 위해 기도 많이 하셨는데, 부활의 그날에 다시 만나 뵐것을 기약하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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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집사님과 모든 유가족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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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장례일정을 위해 또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