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가끔은 찾아 뵙겠습니다.

이안나 선교사님이 너무 심심하지 않으시도록, 너무 쓸쓸하지 않으시도록,

혼자 아닌 혼자 계시는 외로움이 잦지 않도록 찾아 뵙겠습니다.

두 분 모두 어느곳에 계시든지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를 통해 역사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선교사님에게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기적을 배푸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에스더를 통해서 저희들도 배우고 깨달은것이 많은것 같아요. 선교사님!  힘내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충분히 감당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안나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니시고 함께하는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들이 많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다시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더의 건강을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기도의 열매로, 선교사님의 마음과 사역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동기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선교사님가정과 사역 그리고 에스더의 건강과 안나선교사님을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주 예수 그리스도)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주 예수 그리스도)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의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