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1 22:04
먼(?) 교우 심방 Br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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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남부 교회 협의회 주최 연합 집회에 오신 목사님과...
나!!! 정말로, 사실로, 진짜로, 목사님이 이렇게 굉장희 엄청나게 반가울줄(?) 몰랐습니다... 넘 반가워ㅠ ㅠ (할뻔^^)
마지막날 스케줄 변경 하시고 저희 부부와 시간 보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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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가웠어요. 시집 보낸 딸을 만난 것 같이.
멀리서 선교사적인 삶을 사는 모습은 더욱 보기 좋았고.
약속한대로 언제 한번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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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저도 너무 방가 방가.(^^)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항상 웃음가운데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