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16:30
안용신 집사님의 모친(안초금 88세)께서 작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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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2시 안용신 집사님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NC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유가족들과 장례일정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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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장례일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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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여의신 안집사님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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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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