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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일 송영애 집사님 부친, 남승희 장로님이 102세의 축복을 누리시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송영애집사님이 부친의 위독함을 듣고 한국으로 부친을 보시러 가는 도중 부친은 돌아가셨습니다.  송집사님의 이야기에 의하면 남승희 장로님은 살아계실때에 3개의 개척교회를 세우시는등 주를 위하여 열심히 살으셨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조금 늦게 알려진 소식이지만, 송집사님에게 인사와 위로의 말씀을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