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 토막 사건
A. 말씀을 가르치심(21-22, 27절)
i. 예수님의 말씀은 서기관들과 달랐다.
B. 더러운 귀신을 쫓으심(23-26절)
i. 마귀는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C. 열병을 고치심(29-31절)

2. 세 토막 사건의 의미와 교훈
A.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
i.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고, 임하고 있으며, 임할 것이다.
ii.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의 권능을 수반한다(27절).
iii. 귀신을 쫓으심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 신호이다(마 12:28).
iv. 치유 이적에는 영적 의미가 있다(31절).
B. 예수님이 오신 목적(38절)

3. 예수님의 기도생활
A. 예수님도 기도하셨다!(35절)
B.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삶의 특징이다.
C. 기도의 기초는 의무가 아니라 갈망이다.
D. 기도냐, 일이냐?(36,37절)
i. 인간이 일하면 인간이 일할 뿐이다. 인간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Hans von Staden)
E. 기적에 취하지 말고 기도에 취하라.
4. 당신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는가?

적용과 나눔
1. 당신의 삶(개인, 가정, 비즈니스, 기타)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증거가 무엇인가?
2. 당신은 마귀를 능가하는 영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런 지식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3. 당신에게 기도는 의무인가, 갈망인가? 그 다음, 당신의 기도생활을 솔직하게 나누어보라. 정말 꾸밈없이 나누고 서로 기도를 부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