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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6년 2월 19일
성경 마가복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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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수님 앞에서 별수없는 마귀의 세력
마가복음 5장 1절–20절 (Mark 5:1-20)

I. 전체 흐름: 예수님의 권세를 드러내는 표적
Signs To indicate that Jesus had power over.

1. 자연(4:35-41)
Nature
2. 악의 세력(5:1-20)
Evil
3. 죽음과 병(5:21-43)
Death and sickness

II. 귀신들린 사람
Description of the man.

1. 무덤에서 살았다.
He lived in the tombs.
2. 누구도 잡아두지 못했다.
No one could contain him.
3. 쉬지않고 자기 자신을 학대했다.
Relentlessly he infflicted pain on himself.

III. 대결
Confrontation.

1. 귀신이 먼저 예수님을 알아봤다.
The evil spirit recognized Jesus first.
2. 나오라고 명령하셨다.
Jesus commanded the evil spirit to come out.
3. 이름을 물어보셨다.
Jesus asked for his name.
4. 난폭하게 나갔다.
They went out violently.

IV. 반응
Reactions

1. 알렸다.
Reported
2. 떠날 것을 요구했다.
Asked Jesus to leave.
3. 따라가겠다고 애원했다.
The man begged to go with Him.

Ⅴ. 명령
Command

가서 말하라
Go and tell

Ⅵ. 적용
Application

1. 똑같은 사건을 보고 사람들마다 해석이 달랐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왜 어
떤 사람은 은혜를 받는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 다른 사람은 전혀 감동을 받지 않을까?
2. 마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를 못살게 하려고 오늘도 우는 사자
와 같이 우리를 찾아 다니고 있다. 귀신들린 사람 소개(Ⅱ)에서 나온 것같이 귀신은 우리를 ① 무덤에서 살게하고 ② 누구도 잡아두지 못하게 하고 ③ 끊임없이 자신을 학대하게 만들었다. 우리 과거의 삶도 이와 비슷한 것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것들을 서로 나누어 보라.
3. 군대같은 귀신도 예수님의 권세 앞에는 아무 힘도 쓰지 못했다.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이런 예수님의 권세가 필요한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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