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추천 수 0
Extra Form
일자 2005년 12월 18일
성경 마가복음 2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ms://b2.fellowshipusa.com/sun04/121805-worship.wmvmms://b2.fellowshipusa.com/sun04/121805-worship.wma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New Wine and the Wineskin
마가복음 2장 18절–3장 6절 (Mark 2:18-3:6)

I. 예수님에 대한 오해.
Misunderstandings About Jesus.

1. 무식하기 때문에 생긴다.
Lack of knowledge can cause it.
2. 잘못 알기 때문에 생긴다.
Wong information can cause it.

II. 예수님과 그 당시 교계 지도자들 사이의 충돌.
Jesus’ Collisions with the Religious Establishment.

1. 첫번째 충돌(막 2장 1절-12절).
The Initial collision(MK 2:1-12).
2. 두번째 충돌(막 2장 18절-22절).
The second collision(MK 2:18-22).
3. 세번째 충돌(막 2장 23절-3장 6절).
The third collision(MK 2:23-3:6).

III.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Things we can Learn About Jesus.

1. 예수님은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다(막 2장 10절).
Jesus has the authority to forgive sin(MK 2:10).
2.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막 2장 17절).
Jesus came to save the sinners(MK 2:17).
3.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막 2장 28절).
Jesus is Lord of the Sabbath(MK 2:28).

IV.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Must Pour New Wine into the New Wineskin.

1. 아무리 새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묵은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We must be renewed everyday.
2. 묵은 것에 익숙한 사람은 새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No one after drinking old wine wants the new.
3. 율법을 지키려고 수고하지 말고 율법을 주신 율법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Instead of trying to obey the law without much success, We will do much better to love and serve Him who is the author of the law.

적용
Application

1.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성경을 읽고 배워야 할텐데 새해를 맞이해서 무슨 각오나 결정을 하셨습니까?
2. 예수님은 자주 주위의 종교나 정치 지도자들과 충돌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충돌을 피하려 하거나 충돌이 아예 없도록 세상과 타협할 때가 많은데 이번 설교를 통해 어떤 것을 깨달으셨습니까?
3. 지난 주 설교를 통해 예수님에 대하여 새롭게 깨닫거나 배운것이 있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 입니까?




  1. 30Apr
    by

    22. 하찮은 자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

  2. No Image 25Apr
    by

    21. 예수님을 놀라게 한 믿음

  3. No Image 16Apr
    by

    52. 살아나셨다.

  4. No Image 09Apr
    by

    34. 왕이 오셨다.

  5. No Image 02Apr
    by

    20. 마음을 살펴보라.

  6. No Image 29Mar
    by

    19. 인생의 폭풍을 가로질러

  7. No Image 19Mar
    by

    18. 5000명을 먹이심

  8. No Image 12Mar
    by

    17. 세례 요한과 헤롯의 운명

  9. No Image 05Mar
    by

    16.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10. No Image 26Feb
    by

    15. 병이나 죽음 따위는

  11. No Image 19Feb
    by

    14. 예수님 앞에서 별수없는 마귀의 세력

  12. 05Feb
    by

    당신은 질그릇입니다.

  13. No Image 29Jan
    by

    13. 풍랑을 잠잠케

  14. No Image 22Jan
    by

    12. 세상에는 여전히 악한 자들이 판을 친다.

  15. No Image 15Jan
    by

    11. 환난과 핍박, 그리고 세상의 염려와 욕심

  16. No Image 08Jan
    by

    10. 너 미쳤구나!

  17. No Image 02Jan
    by

    9. 쫓겨 다니지 말라!

  18. 27Dec
    by

    Musical - 요약 설교

  19. No Image 18Dec
    by NCFC

    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20. No Image 12Dec
    by

    7. 죄인의 친구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Nex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