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인생의 폭풍을 가로질러
Through the Storms of Life
마가복음 6장 45절–52절 (Mark 6:45-52)

I. 헛된 환상에 빠져 살까봐 빨리 떠나라고 하셨다(요 6:14-15).
1. 매우 급하셨다.
2. 무리를 보내는 것도 예수님이 하셨다.
3. 제자들끼리만 가도록 하셨다.

II. 풍랑이 찾아오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1. 예수님이 안 계척歐?풍랑이 찾아왔다.
2. 괴롭게 노를 저어도 아무 소용 없었다.
3. 가장 절망적일 때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III. 누구든지 어려울 때는 혼동할 수 있다.
1. 제자들은 예수님이 유령인 줄 알았다.
2. 예수님은 곧 “나”라고 안심시키셨다.
3. 예수님이 명하시니 바람이 곧 멎었다.

IV. 나도 바다 위를 걸어갈 수 있다(마 14:28-33).
1. 믿음 가지고 한 번 시도해 보라.
2.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고 환경에 영향받지 말라.
3. 예수님께서 도와 주신다.

Ⅴ. 교훈
1. 제자들은 순종했기 때문에 풍랑을 맞았다.
2. 배에 오르니까 마침내 바람이 그쳤다. 예수님이 오셨다고 풍랑이 그치는 것이 아니다. 풍랑이 그칠 때까지 동행해 주시는 것이다.
3. 폭풍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그 분만을 의지하고 살라.
4. 믿음 가지고 시작했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실패해도 안한 것 보다는 훨씬 낫다.

Ⅵ. 적용
1. 나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인생의 풍랑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어떤 경우였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깨달으셨습니까?
2. 하나님은 자주 우리의 가장 캄캄한 절망의 순간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왜 좀 더 일찍 찾아오지 않으실까요?
3. 당신은 믿음 가지고 불가능한 일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위해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보통 그냥 안전하게 살고 계십니까? 무모한 것 같지만 베드로는 바다 위를 걸어 보았습니다. 여기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