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괴물인 이집트에게
일자 | 2009년 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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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에스겔 29~3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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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괴물인 이집트에게
(9)에스겔 29~32장
Ⅰ. 이집트에 관한 예언이 왜 이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가?
1. 그 당시 상황: 이집트를 제외한 유다는 상상할 수가 없었다. 누가 유다를
심판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2. 누가 세계 역사를 주관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
Ⅱ. 이집트(큰 괴물)의 죄
1. 네가 말하기를 (29:3,9).
2. 나의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
Ⅲ. 하나님의 심판
1. 네 입에 낚시바늘을 물려 낚아 올리겠다 (29:4).
2. 바로의 손을 꺾겠다 (30:21).
3.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도록 내가 버리겠다 (31:11).
4.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낮출 것이다 (29:15-16; 31:14-17).
Ⅳ. 적용
1. 많은 것을 받은 나라 또는 개인 일수록 많은 것을 요구하시고 그만큼 심판도 무서운 것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실이 나타나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하나?
2. 겸손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필수 조건이다. 어떻게 내 자신을 교만에서 지킬수 있는지 나눠 보시오.
또 지난 일주일을 겸손하게 살았는지 나눠 보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을 다스리며 주관하신다. 물론 내 인생도 그렇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고 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계신다. 이 사실을 우리는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구체적으로 나눠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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