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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9년 5월 24일
성경 에스겔 17~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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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노래를 부르자
(5) 에스겔 17~19장

Ⅰ. 우리는 역사적 시대관이 있어야한다
1. “잇사갈 지파에서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족장 20명 (대상 12:32)”
2.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것이 아니다.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행 1:7-8)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 (행 1:4)”

Ⅱ. 우리는 성경적 구원관이 있어야 한다
1. 긍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물으신다 (겔 18:19-21)
2. 우리가 행한대로 각 사람을 심판하신다 (겔 18:30)
3. 회개하고 돌이켜 죄를 떠나면 용서 받을 수 있다 (겔18:30)
4. 모든 죄를 버리고 마음과 심령을 새롭게 해야한다 (겔 18:31)
5. 하나님은 그 누구도 멸망받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겔 18:32)

Ⅲ. 슬픔의 노래
1. 화려한 시작
2. 참혹한 실패
3. 불쌍한 현실
4. “메시야”의 필요

Ⅳ. 적용
1. 성경에서는 “때”와 “시기”에 대한 말씀을 많이하고 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해 예언하셔도 우리가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 나는 시대를 잘 구별하고 살고 있나?

2. 이스라엘에게 종말이 가까왔다고 에스겔과 다른 선지자들은 말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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