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09.05.03 13:00

예루살렘의 심판

추천 수 0
Extra Form
일자 2009년 5월 3일
성경 에스겔 8~11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ms://tv.fellowshipusa.com/sun09/050309-worship.wmvmms://tv.fellowshipusa.com/sun09/050309-worship.wma

(3) 예루살렘의 심판
에스겔 8~11장

Ⅰ. 성전에서 행한 우상숭배 (8:1-18)
1. 질투의 우상 숭배 (8:5-6)
2. 동물 숭배 (8:7-13)
3. 자연 숭배 (8:14-15)
4. 태양 숭배 (8:16-18)

Ⅱ. 7명의 심판자: 대 학살 (9:1-11)
1. 성의 심판 (9:1-2)
2. 남은자들 (9:3-4)
3. 긍휼없이 (9:5-11)

Ⅲ. 수레와 보좌: 불 심판 (10:1-22)

Ⅳ. 블라댜의 죽음 (11:1-13)

Ⅴ. 새 마음 (11:14-25)
1. 내가 다시 불러오리라
2. 부정한 것들을 제거하리라
3.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리라
4. 새 마음과 새 영을 주노라

Ⅵ. 하나님의 약속
1.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Ⅶ. 적용
1.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 안에서도 버젓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다. 이럴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나누어 보십시오.

2.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는 길 밖에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 길은 그것 밖에는 없다 어떻해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3. 하나님이 긍휼을 거두실 때가 있다. 그러면 정말 무서운 심판이 우리에게 온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일자 성경
270 하몬곡의 골짜기에 나뒹구는 시신들 file 2009년 7월 26일 에스겔(Ezekiel) 38-39장
269 마른 뼈들의 골짜기 file 2009년 7월 19일 에스겔 37장
268 아직도 늦지 않았다 file 2009년 7월 12일 에스겔 34-36장
267 하나님의 파수꾼 file 2009년 7월 5일 에스겔 33장
266 참된 믿음의 길 file 2009년 7월 5일 에스겔 33장
265 큰 괴물인 이집트에게 file 2009년 6월 28일 에스겔 29~32장
264 여호와는 나의 목자 file 2009년 6월 28일 시편 23편
263 좋은 스승을 만나다 file 2009년 6월 21일 디모데후서 2:1~7
262 다 있었는데 file 2009년 6월 14일 에스겔 25-28장
261 다시 들려주는 오래된 이야기 file 2009년 6월 7일 에스겔 23-24장
260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file 2009년 5월 31일 에스겔 20~22장
259 심판을 막아 설 사람 file 2009년 5월 31일 에스겔 20-22장
258 슬픔의 노래를 부르자 file 2009년 5월 24일 에스겔 17~19장
257 영원한 약속 file 2009년 5월 17일 에스겔 12~16장
256 이런 어머니 file 2009년 5월 10일 룻 1:14~18
255 예루살렘의 심판 file 2009년 5월 3일 에스겔 8~11장
» 예루살렘의 심판 file 2009년 5월 3일 에스겔 8~11장
253 연출한 메세지 file 2009년 4월 26일 에스겔 4~7장
252 하늘이 열리다 file 2009년 4월 19일 에스겔 1~3장
251 가장 위대한 역전의 이야기 file 2009년 4월 12일 요한복음 20:1~23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9 Nex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