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다
일자 | 2009년 4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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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에스겔 1~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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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3장
Ⅰ. 서론
1. 저자: 에스겔 (제사장이었는데 나중에 선지자가 됨)
2. 시기: 바벨론 포로 기간 (주전 597년)
3. 배경: 격동의 시기 (이집트, 앗수리아, 그리고 바벨론)
Ⅱ. 소명
1. 환상
2. 음성
3. 사명
Ⅲ. 책임
1. 가라.
2. 전하라.
3. 담대하라.
4. 들으라.
5. 먹으라.
Ⅳ. 기대
1. 들으려하지 않을 것이다.
2.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3. 너는 파숫군이 될것이다.
4. 결과에 대한 책임은 없다.
Ⅴ. 적용
1. 에스겔의 삶을 보면 요약해서 세가지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아는 제사장의 역할, 둘째는 주신 말씀을
대변해야되는 선지자로써의 역할, 세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봐야하는 목자로써의 역할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현대 크리스천의 역할은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이런 역할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2. 오늘 말씀속에 소개된 에스겔의 소명과 사명은 매우 분명했습니다. 여러분의 소명과 사명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분명합니까?
3. 예상된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결과에 관심을 둘 때가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과가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도 우리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고 도전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나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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