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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3:10

아직도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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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9년 7월 12일
성경 에스겔 34-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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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지 않았다
(11) 에스겔 34-36장


Ⅰ. 목자들의 죄 (34:1-10)
1. 이기적이었다 (34:2).
2. 무책임했다 (34:3-6).
3. 못됐다.

Ⅱ. 하나님의 심판 (34:11-31)
1. 내가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34:11-16).
2. 내 양을 심판하리라 (34:17-22).
3. 내가 목자를 세우리라 (34:23-31).

Ⅲ. 새로운 삶 (36:16-38)
1. 내가 내 거룩함을 나타내리라 (36:22-23).
2. 내가 너희를 깨끗하게 하겠다 (36:24).
3. 새 마음을 주겠다 (36:26).
4. 새 영을 주겠다.
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36:28).
6.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 (36:29-32).
7. 내가 너를 회복시키겠다 (36:33-38).

Ⅳ. 적용
1.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지도자들을 향해 심판의 말씀을 하셨다. 목자들의 이기심과 부패함을 사정없이 지적하셨다. 현재 우리들과 교회를 향해 주시는 말씀이라고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 요즘 교회들이 많은 비난을 받는데 그럴만한 이유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어떻게 이것을 해치고 나갈 수 있을까?

2. 또한 하나님께서는 목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양과 염소에 대한 심판의 말씀도 하셨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어떤 자세로 받아 들여야할까?

3. III번에 나오는 목록을 보며 과연 나의 삶에 이런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루어 졌는지 나눠 보시오. 아직도 나에게 부족한 것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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