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영원한 약속
에스겔 12~16장

Ⅰ.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죄에 대한 예언 (12:1-24:27)

Ⅱ. 포로생활 (12:1-20)

Ⅲ. 그 당시 유행하던 말에 대한 시정 (12:21-28)

Ⅳ.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여 선지자들에 대한 예언 (13:1-23)

Ⅴ. 우상 숭배자들에 대한 경고 (14:1-11)

Ⅵ. 소수의 의인이 심판을 돌리지 못한다 (14:12-23)

Ⅶ. 포도나무의 비유 (15:1-8)

Ⅷ. 신실치 못한 예루살렘 (16:1-63)
1. 그에게 알려라 (1)
2. 누구도 원치 않았던 아이같았던 이스라엘 (2-7)
3.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공급하심 (8-14)
4. 창녀 처럼 자신을 팔아 버렸다 (15-34)
5. 이스라엘의 심판 (35-43)

Ⅸ. 영원한 약속(59-63 )
1. 너는 기억하지 않았다 (43)
2. 하지만 나는 기억하겠다 (60)

Ⅹ. 적용
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알려 주신다. 그리고 잘못을 깨닫게 하신다.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누어 보시오.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 모든 것을 공급하셨다. 이스라엘은 버림 받은 고아와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필요를 늘 공급해 주셨다. 지난 주 나의 삶 가운데 이런 사실을 증명할만한 경험을 나누어 보시오.

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약속(everlasting covenant)”을 약속 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그 뜻이 무엇인가? 또 그 영원한 약속은 우리에게 무슨 결과를 의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