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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1:21

예루살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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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9년 5월 3일
성경 에스겔 8~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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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루살렘의 심판
에스겔 8~11장

Ⅰ. 성전에서 행한 우상숭배 (8:1-18)
1. 질투의 우상 숭배 (8:5-6)
2. 동물 숭배 (8:7-13)
3. 자연 숭배 (8:14-15)
4. 태양 숭배 (8:16-18)

Ⅱ. 7명의 심판자: 대 학살 (9:1-11)
1. 성의 심판 (9:1-2)
2. 남은자들 (9:3-4)
3. 긍휼없이 (9:5-11)

Ⅲ. 수레와 보좌: 불 심판 (10:1-22)

Ⅳ. 블라댜의 죽음 (11:1-13)

Ⅴ. 새 마음 (11:14-25)
1. 내가 다시 불러오리라
2. 부정한 것들을 제거하리라
3.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리라
4. 새 마음과 새 영을 주노라

Ⅵ. 하나님의 약속
1.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Ⅶ. 적용
1.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 안에서도 버젓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다. 이럴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나누어 보십시오.

2.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는 길 밖에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 길은 그것 밖에는 없다 어떻해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3. 하나님이 긍휼을 거두실 때가 있다. 그러면 정말 무서운 심판이 우리에게 온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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