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일자 | 2009년 3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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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데살로니가후서 2:1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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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3~3:18
Ⅰ. 기도 부탁
1. 복음 전파를 위하여 (1절)
2. 하나님의 보호를 (2절)
3. 배운대로 실천하는 (4절)
4.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5절)
5. 선한 일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와 강하게 하심을 위하여 (2장 16-17절)
Ⅱ. 게으른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
1. 제 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6절).
2. 우리를 본 받으라 (7-10절).
3. 안정을 되찾고 일하라 (11-12절).
Ⅲ. 중요한 교훈들
1.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3절).
2.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 (10절).
3. 게으르다고 한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일에 더 바쁠 수 있다
(11절).
4. 옳은 일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 (13절).
5. 잘못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 그것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14-15절).
Ⅳ. 마지막 인사 (16-18절)
Ⅴ. 적용
1. 바울은 말씀대로 살지 않고 제 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동의 하십니까? 나의 교제권은 어떻습니까?
2.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돌아 다니며 문제만 일으켰습니다. 이런 일은 지금도 교회 안에서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에 내가 빠져본 적이 있습니까? 흔히 이런 사람들이 교회의 지도자일 수도 있습니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바울은 말했습니까?
3. 바르게 살려고 하면 손해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바울은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 그럴때 어떻게 하십니까? 요즘 월가 (Wall Street)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옳게 살면서 낙심하지 말라는 바울의 권면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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