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찬 독립선언서 ]
 하나님의 약속과 율법의 관계
 (11) 갈라디아서 3:15-29
  
    
Ⅰ. 의롭다함을 받는 길
     1. 믿음으로 (행위가 아니라)
     2. 믿음은 약속을  통해 (율법이 아니라)
     3. 약속은 은혜로 받는 것 (대가가 아닌)

Ⅱ. 율법을 주신 이유
     1. 죄를 깨달으라고 (19절)
     2. 그리스도께 인도하려고 (가정교사 역할을 했다) (24절)

Ⅲ. 약속과 율법
     1. 약속을 먼저 주셨다 (17절)
     2. 약속은 하나님께 달렸고 율법은 사람에게 달렸다 (20절)

Ⅳ. 약속
     1. 변함이 없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2.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다 이루었다!)
     3. 완전하다 (complete).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내가 하거나 추가해야
         될 것이 없다.

Ⅴ. 결론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린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다.
     2. 율법은 우리가 범죄했을 때 정죄하지만, 약속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한다. 자녀이기에 정죄함이 없다.

Ⅵ. 적용
     1.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은 이미 구세주를 약속하셨다. 그 후 아브라함을 통해
         다시 확인시켜 주셨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 들이나?

     2.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가?

     3.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