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방되었네!
일자 | 2010년 3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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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갈라디아서 2: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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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독립선언서 ]
나는 해방되었네!
(8) 갈라디아서 2:17-21
Ⅰ. 율법을 지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다.
1. 누구도 완전할 수 없다 (약 2:10-11) (롬 3:23) .
2. 타락한 사람의 문제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이다.
Ⅱ. 그러면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나?
1. 죄인인 것을 깨달으라고
2. 내가 율법을 지킬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3. 율법을 어겼을 떄 나를 도와 줄 힘이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죄의 악순환)
4. 그래서 나에게 은혜가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Ⅲ.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한다.
Ⅳ.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바닥까지 내려가서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롬 7:14-25).
Ⅴ. 궁극적으로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어야한다 (롬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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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적용
1.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의롭다 함을
받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2. 그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까?
3. 내가 정말 죄의 권세에서 해방됐다면 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지금 내가 그런 삶을 살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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