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곁에서 만난 하나님의 긍휼 (헤셋)
(창세기 16장)

Ⅰ. 꿈은 계속 지연되고 (1절)

Ⅱ. 그래서 세상적인 방법이 동원되고 (2-3절)

Ⅲ. 그 결과는 보나 마나 뻔했다. (4-6절)
1. 하갈은 주인을 멸시하고
2. 주인은 분노하고
3. 아브라함은 무책임하게 피하려고만 하고
4. 하갈은 도망간다.

Ⅳ. 샘물 곁에서 만난 하나님의 긍휼 (헤셋) (7-14)
1. 여호와의 사자가 기다렸다.
2. 순종을 요구하셨다. (불리하고 부당해도)
3. 번성의 복을 주셨다.
4. 고통을 들으셨다. (무관심하거나 무정하신 것은 아니다.)
5. 감찰하시는 하나님(The One Who Sees Me)을 만났다.

Ⅴ. 결론
1.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신다.
2. 잘못된 순간의 결정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다.

Ⅵ. 적용
1. 과거에 나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일을 저지른 적이 있는가?   그 결과는?
2. 잘못된 결정 때문에 나나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때 내 기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은혜로 덮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3. 10년이 흘러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던 아브라함의 모습 속에서 내가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
4.“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나는 삶에서 경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