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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년 11월 14일
성경 사도행전 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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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교회의 일꾼: 모세 (1)” - 행 7 : 17 ~ 25

Nov 14, 2021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Q. 모세가 태어났을 때 상황은 어떠했나요?(행7:18~19,출1:8~14).

Q. 바로의 계략은 악랄하고 너무도 악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출1:17).    

Q. 두 산파의 행동에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나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요?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 되는 모세

Q. 스데반은 모세의 모습을 어떻게 설명 하나요?(행7:20, 출2:2, 히11:23).

Q.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더이상 아기 모세를 키울 수 없음에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 놓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일 하십니다. 나의 삶에 내려 놓을 것은 무엇인가요?

Q. 요게벳의 손을 떠난 갈대상자가 바로의 공주 손에 도착하기 까지 과정 하나 하나는 하나님의 섭리 아니고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섭리는 나의 삶의 과정에서도 동일 할 것입니다. 마침과 우연이라는 파노라마속에 나를 부르셔 일꾼 삼으신 은혜를 생각해 보십시다. 그리고 드릴 고백은 무엇일까요?

 

이집트 왕자 모세

Q. 모세는 왕궁에서 유모인 친어머니의 품에서 히브리인의 정체성을 배웠습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모세에게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행7:23~25).

Q. 모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능력, 실력으로 보아 자신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세웠음을 확신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행7:26~29).

 

하나님의 시간표

Q. 하나님은 모세가 가장 힘이 있고, 혈기가 있을 때 부르지 않으시고, 가장 힘없을 때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와 인간의 시간표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를 40세가 아닌 80세에 부르셨을까요? 

Q. 80세에 모세를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까?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스팩, 인간의 능력이나 지식이 아닌 무엇으로 하는 것일까요?

Q. 나의 약한 것이 자랑이 되서 도리어 강함이 되었을 때 오직 나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되는 일에 나는 무엇을 드리기 원하시나요? 

 

더 깊은 묵상과 적용

1. 모세가 태어났을 때 어두움의 시절이었습니다. 깊은 흑암의 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벽별을 준비 하시고 여명을 열고 계셨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어떤 시절입니까? 흑암의 어둠입니까? 아니면 소망을 가질 때 입니까?  

2. 두 산파가 가지고 있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나의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요?  

3. 요게벳이 유모의 자격으로 왕궁에서 안전하게 모세를 양육합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자녀를 어떻게 믿음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4. 요게벳이 모세 담은 갈대상자를 나일강변에 놓았던 것 같이 내가 주님의 강변에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5. 나를 일꾼 삼으신 것은 나의 실력이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섭리임을 믿어 주님께 드릴 작은 헌신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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