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좋았다 - 휄로쉽 교회 설교 010211
말씀: 김원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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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좋았다
     창세기 1장

Ⅰ. 태초에
     1. 하나님이
     2. 창조하셨다

Ⅱ. 좋았다
     1.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2. 하나님이 부르셨다
     3. “빛이 있으라” (첫째 날)
     4. “공간이 있으라” (둘째 날)
     5. “뭍이 드러나라 그리고 생산하라” (셋째 날)
     6. “하늘에 광채가 있으라” (넷째 날)
     7. “바다와 하늘에 생물이 번성하라” (다섯째 날)
     8. “땅은 생물을 내어라”  “사람을 만들자” (여섯째 날)

Ⅲ. 적용
     1. “태초에”란 표현이 인간 역사에 어느 시점 시작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그 표현이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한다고 보는가?
 
     2.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는 믿음으로 이 세상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히 11:3)” 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 말은 궁극적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떠나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뜻이다.

    3. 매일 창조를  끝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증거한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대하여 또 그 세상 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