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했지만 잊지 못할 교훈
일자 | 2011년 7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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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창세기 2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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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지만 잊지 못할 교훈
(창 23장)
Ⅰ. 이삭은 갑작스러운 ‘순종의 학교’ 현장에 들어갔다.
아버지를 목격했다.
1. 아들마저도 아끼지 않는 아버지
2. 아버지의 순종에 하나님도 놀라셨다.
(22장 12, 16절)
3.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이다. (22장 6-8; 13-14절)
4. 아버지의 순종 때문에 내가 축복을 받는다.
(22장 17-19절)
Ⅱ. 안녕! 사랑하는 사람아
1. 아브라함의 마지막 날들 (137~175세); 외로움 (23:1-2)
2. 나그네의 몫: 서러움 (23:3-4; 7-9)
3. 하나님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자존심 (23:10-20)
Ⅲ. 적용
1.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구입니까?
2. 그 사람에 대해 가장 인상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은 당신의 자녀나 주위 사람들에게 당신의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까?
4. 당신은 거룩한 자존심이 있습니까?
그 자존심을 행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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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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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이야기는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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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만남 (연애를 하려면 이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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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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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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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지만 잊지 못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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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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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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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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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가장인가요? 실패한 가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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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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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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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밖에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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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곁에서 만난 하나님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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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리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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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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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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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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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초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