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09.06.05 17:07
준영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회 수 9864 추천 수 0 댓글 0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 제 친구의 딸 준영이가 암 재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성악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던 2006년도에 암수술로 목소리를 잃었었고
같은 해 11월에 목소리를 재생하는 수술을 받을때 저희 교회 중보 기도팀에서도 함께 기도를
해 주셨던 딸입니다.
현재 병원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병원에 입원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긴상태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다시 한번 더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딸의 이름은 강준영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성악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던 2006년도에 암수술로 목소리를 잃었었고
같은 해 11월에 목소리를 재생하는 수술을 받을때 저희 교회 중보 기도팀에서도 함께 기도를
해 주셨던 딸입니다.
현재 병원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병원에 입원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긴상태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다시 한번 더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딸의 이름은 강준영입니다.
기도 요청
비밀글은 본인과 담당 사역자들에게만 보입니다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