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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중보 기도
2010.11.25 20:48

참을 수 없어서!!

조회 수 725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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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절망.


깊은 절망을 만났습니다.

가슴이 와르르 무너지는, 그래서 겨우 겨우 기어 기어 올라선 태산의 꼭대기 앞에서 몸을 던져넣을 절망이

영혼을 충만하게 감싸오는 깊고 깊은 절망의 벼랑끝...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깊고 깊은 절망의 벼랑끝에서 상하고 찢어진

그 영혼의 깊은 밑바닥을 생명으로 이끌어줄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영화 장면같이 펼쳐진 사람 사람들의 수고로 무게지어진 은혜의 강물이.


.....

......

.......

.......

.......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 얼굴이,

NCFC,

오이코스 식구들,

교회밖 사람들,

오며 가며 만나 은혜의 손길 내미신 분들,

천군 천사되어 지켜주신 분들,

말없이 헤아리고 또 헤어려 주신 분들,

소리없는 그늘되어 은혜 내어 주신 분들....


그 깊은 절망의 벼랑 끝에서

영혼의 밑바닥을 흔들어 깨우는 외침의 소리를 만났습니다.


무너질 수 없는 필요충분의 이유,

그 은혜,

그 사랑,

그 섬김,

그 수고,

그 희생,

그 애씀,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세상으로 내어드릴 것 하나 없는 이 사람의 믿음의 여정을 지켜주신 수도 없이 많고 많은 사랑의 이름,

여러분 모두께 감사 감사 감사 깊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 받은 바 은혜와 사람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결단코 홀로 설수 없었을 이 사람의 믿음의 여정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큰 은혜 얻게 하신

수도 없이 많고 많은 여러분들께 받은 바 그 사랑의 깊음이 반드시 열매 맺어지도록, 그로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반드시 승리하여 함께 큰 기쁨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며 다시 전진할 것입니다.


"기독교인 사절"

그 남편이 오늘 스스로 감사헌금을 작정하여 드리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기독교인 사절"

그 남편이 오늘 스스로, 주신 일용할 양식에 스스로 두 손 꼭 모으고 기도하여 감사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기독교인 사절"

그 남편이 오늘 아내와 자녀들 헤아리는 마음 깊은 사랑의 가슴이되어 흡족한 만족을 얻게 하는 기쁨이 되었습니다(여전한 가끔씩의

성질통은 남았으나^^)

"곰탱마눌"

그가 오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주 은혜로 인하여)

"곰탱마눌"

그가 오늘 나만이 아닌, 내 가정만이 아닌 함께 고통하는 영혼마다를 품에 안고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곰탱마눌"

그가 오늘 가슴으로 밀고 밀어내었던 그 남편을 가슴에 품어 기도하며 그 남편의 안녕과 건강을 기도하며 책임지는

여우마눌이 되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곰탱마눌'

그가 오늘 자녀들을 오직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며 양육하기를 가슴으로 소원하며 기도하며 그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를

최고의 가치로 알아 주 앞에 무릅꿇어 기도하는 기도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 한해를 최고의 한해로 다시 축복의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그동안 이 가정의 회복을 함께 기도해 주시며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더불어 동행하여 주신 수도 없이 많고 많은 은혜의 여러분께

다시 깊은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교회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성도님들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의 오늘을 만날 수 있도록 더불어 동행하여 주신 교회를 만난 것이

이 가정에 있는 큰 은혜요 축복이 되었습니다.

THANK YOU SO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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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 본인과 담당 사역자들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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