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지니아 심 병환 강켈리 입니다
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염려 덕택에 저희 어머님께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호흡기도 떼었고 항생제도 잘들어 균도 반으로 줄고 혈압도 안정되었습니다,
아직 중환자실에 계시지만 내일정도 일반실로 옮기실듯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저희 남매에게 계속 기도를 시키시네요
이번주 금요일에는(11/19) 저희 아버님께서 방광에서 시작된 종기로 인해 신장 하나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으십니다
계속 형제 자매님들께 기도신세를 지네요, 하나님께서 의사의 손과 의료기구와 약에 은혜를 베푸사 수술이 잘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고 수술후 빠른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가운데 그래도 의지할 자는 하나님과 주 안에 있는 여러분 밖에 없네요.
감사 드립니다
김석재 집사의 형님(김성대 53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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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감당 할 시험밖에는 허락하지 않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서 두 집사님과 가족들,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께서 넉넉히 감당하 실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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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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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두분다 퇴원하셔서 집에서 기력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기도를 부탁할 수있는 형제 자매가 있음을 인해 감사 드립니다,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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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아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