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04.09.21 18:03
장용인 형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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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인형제는 우리가 기도해온 이복순 집사님의 막내 남동생입니다. 병명은 담도암과 간암의 합병입니다. 병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며, 이집사님이 한국에 계실때는 장형제를 믿음의 길로 가도록 도와 주셨는데, 지금은 혼자 있음으로 장형제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장형제의 병의 치유와, 믿음을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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