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5.12.19 00:16
차화균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조회 수 616 추천 수 0 댓글 2
차화균 집사님(곽지현 오이코스)의 오라버니되시는 나성균 성도님께서 이번주에 콤마 상태에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차집사님께서는 오빠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월(12/14)요일 에 급히 한국에 서울대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현재 상태론 의식이 돌아올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차집사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상심이 크심니다.
참고로 차 집사님 오빠되시는 나성균 성도님은 현재 75세로 의사이시며 독실한 기독 신앙인으로 평소 기도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이시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
-
?
제자반에서 왕언니이신 차화균집사님이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한국에 머무르고 계시지만 계속 연락을 해 주셔서 소식을 바로바로 듣습니다 .다행이 오라버니께서 천국소망이 있으시기에 감사하고 저희도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집사님과 가족들을 위해서...감사합니다.
기도 요청
비밀글은 본인과 담당 사역자들에게만 보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일반 |
기도해주세요
|
한선경 | 2022.07.07 | 1 |
| 212 | 개인 |
딸이 아파요
|
맘 | 2022.11.17 | 2 |
| 211 | 개인 |
사기 피해에서 회복되기를
|
Amber | 2023.08.03 | 3 |
| 210 | 개인 |
기도
|
yoonoklee | 2013.06.29 | 3 |
| 209 | 상담 |
기도부탁드립니다.
|
jenniferhwang | 2022.08.01 | 4 |
| 208 | 개인 |
기도
|
yoonoklee | 2013.06.18 | 4 |
| 207 | 일반 |
도움
|
yoonoklee | 2013.06.17 | 4 |
| 206 | 개인 |
저희가정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
박현 | 2007.02.12 | 6 |
| 205 | 가정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세요
|
데보라 | 2021.01.30 | 7 |
| 204 | 일반 |
영적회복과 가족들의 건강
|
JIAJIO | 2011.04.11 | 8 |
| 203 | 일반 |
싸늘하든 마음의 장벽에 하나님께서 금이 가도록 하셨네요,기도에 동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소선영 | 2011.03.01 | 11 |
| 202 | 개인 |
Family Green Card
|
alexkang | 2011.03.08 | 11 |
| 201 | 기타 |
기도
|
yoonoklee | 2014.01.26 | 11 |
| 200 | 가정 |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
김정실 | 2019.02.26 | 11 |
| 199 | 개인 |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 하신대로 그들을 위로하며 예수님앞으로 인도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1
|
소선영 | 2011.02.25 | 15 |
| 198 | 가정 |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제 부모님의 구원문제가 너무나시급해 졌습니다.
|
홍웅기 | 2011.02.22 | 20 |
| 197 | 기타 |
간청^^
2
|
yoonoklee | 2014.04.09 | 20 |
| 196 | 개인 |
기도의 응답을 믿으며
1
|
박희정 | 2011.02.23 | 23 |
| 195 | 개인 |
절제
2
|
yoonoklee | 2013.06.05 | 24 |
| 194 | 개인 |
목사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4
|
김정실 | 2019.02.19 | 27 |
Contact US
휄로쉽 교회 -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18901 Waring Station Rd, Germantown, MD 20874
Tel. 301. 444. 3100
Fax. 301. 444. 3115
info@fellowshipusa.com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차화균 집사님 오라버니되시는 나성균 성도님께서 코마 상태가 오래가지 않게하시고,
더 이상의 육신의 고통없이, 함께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마음의 평안과 감사 속에,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속히 뵈올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서는 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