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일본에서 다시 쓰나미가 일어났습니까?
크게 보면 일본, 작게 보면 너, 나, 우리, 온세상.
오늘 당신은 무엇으로 그곳에 서 계십니까?
어제 당신의 부모는 무엇으로 당신을 그곳에 세워주셨습니까?
오늘 당신은 무엇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그곳에 세우고 계십니까?
어제 당신은 무엇으로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으셨읍니까?
정도의 차이.
바로 나,
바로 너,
바로 우리,
바로 세상.
무슨 전쟁이나 난 줄 알았습니다.
그 전쟁, 이미 우리 삶 가운데 너무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뽑혀날 수 없는 전쟁아니었던가요?
우리 삶의 현장에서?
독도는 이빨 부득 부득 떨리게 나쁜것이고,
내 삶의 현장에서의 작은 독도(?)는 괜찮은 것인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전쟁의 홍수속에 머물러야 할텐데.
그 독도전쟁 바로 내 안에.
너무 크게 소리쳐 외치지 마십시오.
도리어 내가 부끄러워지니까.
성남?
공짜 해외여행?
소리없는 도둑질?
기타등등.
기도 요청
비밀글은 본인과 담당 사역자들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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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남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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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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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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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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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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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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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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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Mission Prayer Requests from Stephanie Kim and Alice T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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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아온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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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몽골후허하오터천국회사에서에스더를위해기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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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몽골에서 에스더의 안부를 묻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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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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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인 형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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