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3.10.19 10:23
최인혁집사님 어머님(김창순권사님의 언니되심)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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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현숙 집사님 어머님이 오늘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김창순권사님의 언니되십니다.
그동안 항암치료를 받으시고 투병중이셨습니다.
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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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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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온 유가족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