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6 16:40
아프리카 세네갈에서온 크리스마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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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한해..... 어느 해보다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고귀하게 만든 이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법칙과 원리에
거스린 인간들이 뿌린 죄악의 흔적으로 이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시름했던 해인것 같습니다. 예년에 비해 기온이 상승해서
섭씨 54도를 웃도는 이상기온의 무더운 날씨가 이곳 북서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사헬 땅에 거의 4개월이나 지속이 되어
이곳의 삶의 터전을 내리고 수십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순박한 버벌, 모어, 풀라종족 사람들에게는 어느 해보다도 살아남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땅 가운데 헌신한 주의 백성들을 눈물과 헌신을 통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이름 모를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이 어느 해보다도 주께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들로 태어나는 신바람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일을 위해 이 땅 한 모퉁이에 그게 하나님의 비전이줄 알고 묵묵히 가슴앓이 하면서 자리 지키고 있는 우리식구들과
무슬림 미 종족인 버벌, 모어 풀라 종족사람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눈물의 기도로 사역에 동참해 주신 아름다운 동역 자님들과
그리고 정성스런 물질로 우리사역과 가정을 도와주신 사랑하는 동역 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소중한 기도와 관심으로 우리의 사역을 붙들어 주심을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열 다섯날이 지나면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계속적으로 식어지지 않은 강력한 기도의 열정으로 다가오는 2008년에도 우리의 사역과 가정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사랑하는 동역자님 교회와 가정에 평황의 왕으로 오신 우리예수님의 진정한 평화가
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Ma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평안하소서
박광석, 김남희, 박세한, 박세영, 박세은 드립니다
거스린 인간들이 뿌린 죄악의 흔적으로 이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시름했던 해인것 같습니다. 예년에 비해 기온이 상승해서
섭씨 54도를 웃도는 이상기온의 무더운 날씨가 이곳 북서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사헬 땅에 거의 4개월이나 지속이 되어
이곳의 삶의 터전을 내리고 수십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순박한 버벌, 모어, 풀라종족 사람들에게는 어느 해보다도 살아남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땅 가운데 헌신한 주의 백성들을 눈물과 헌신을 통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이름 모를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이 어느 해보다도 주께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들로 태어나는 신바람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일을 위해 이 땅 한 모퉁이에 그게 하나님의 비전이줄 알고 묵묵히 가슴앓이 하면서 자리 지키고 있는 우리식구들과
무슬림 미 종족인 버벌, 모어 풀라 종족사람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눈물의 기도로 사역에 동참해 주신 아름다운 동역 자님들과
그리고 정성스런 물질로 우리사역과 가정을 도와주신 사랑하는 동역 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소중한 기도와 관심으로 우리의 사역을 붙들어 주심을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열 다섯날이 지나면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계속적으로 식어지지 않은 강력한 기도의 열정으로 다가오는 2008년에도 우리의 사역과 가정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사랑하는 동역자님 교회와 가정에 평황의 왕으로 오신 우리예수님의 진정한 평화가
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Ma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평안하소서
박광석, 김남희, 박세한, 박세영, 박세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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