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6 14:34
인도네시아 이요셉 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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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4년이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을 보며, 왜 이렇게 시간이 점점 더 빠르게 흐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주함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지만, 잠깜 멈추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 삶이 성숙해져 가고 있음을 느끼며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희 가정의 짧은 소식을 전합니다. 읽으시면서 함께 마음 모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요셉, 이예임, 예진, 상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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