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추수의 기회

세계 최대의 인도 미전도 종족 대추수 작전: 

1. 미전도 종족 무교회 지역 자료

2.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자 양성

3.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 사역

세계 선교의 남아 있는 최대의 과제는 바로 인도의 미전도 종족들입니다.  인도의 선교는 2000전에 사도 도마가 시작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부분의 인구가 미전도 종족에 속합니다.  인도는 힌두교 국가이면서 불교의 발생지이고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회교도가 많이 사는 나라입니다.  인도는 12억의 인구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2011개의 미전도 종족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3% 이지만 카톨릭이 반이상이고 회교도는 1억 5천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4%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회교도가 많은 나라입니다.  약 4635개의 문화와 신분이 다른 종족들이 있습니다.  2004년 부터 인구 10만 이상의 미개척 미전도 종족 310개의 3억 8천 5백 만명을 대상으로 개척 선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부터 1년에 한번씩 인도 교회 지도자들을 동원하여 훈련을 했었습니다.  지난 4년간 한국 교회들과 국제 선교 단체들과 인도 교회들이 협력하여 사역한 결과 310개의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 300개가 입양이 되었고, 그 중에 290개 종족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일군들이 생겼습니다. 

지난 7월 부터 8월말 까지 두달 동안 인도 전국적으로 미전도 종족 개척 실태 조사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 아직도 인구 5십만명이 넘는 지역이 복음화 율이 0.1% 밖에 되지 않고 교회가 1나 정도 밖에 없는 미전도 지역이 171개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적으로 2년 동안 171개 미전도 종족 무교회 지역을 개척하기 위해 9월 28일 부터 10월 2일까지 인도 교회 목회자 500명을 초청하여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대회를 개최합니다.  첫째,인도 교회와 선교 단체들과 선교사들에게 인도의 최대 미전도 지역을 알리기 위해서 171개 무교회 지역의 정보와 지도를 담은 책자를 영어와 인도 현지어 및 한국말로 제작하여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인도의 각 주별로 지역 교회들을 동원하여 아직 개척되지 않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과 미전도 지역들을 맡아서 개척하도록 했습니다.  세번째, 아직도 개척 사역자가 없는 미전도 종족의 무교회 지역에는 사역자들을 훈련하여 파송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 9월 부터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훈련원을 인도에 개설합니다.  그동안의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의 경험들과 훈련자료들을 모아 인도의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자 10만명을 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2년 내에 10만명이 10만 교회를 개척하고 60만명의 새신자를 얻게 될 것입니다.  2015년 까지 총 1백만명을 훈련하여 1백만 교회를 개척하고, 1억명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인도 전체 인구의 10%가 기독교인이 되고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협력 사항:

1. 인도의 미전도 종족 무교회 지역 자료 출판:$5,000

2. 2009년-2011년까지 10만명의 무교회 지역 개척 사역자 양성 훈련: $240,000

3. 2009년 9월 500명 인도 교회 지도자 대상 교회 개척 훈련: $50,000

주님께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군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전세계 수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적습니다.  미전도 종족 개척에 동역해 주십시오.  재정적으로나, 훈련으로나, 단기 선교 혹은 장기 선교로 교회 개척 사역자 양성을 협력하고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선교 헌금은 GAP 이름으로 체크를 보내주시면 세금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훈련원(Unreached People Mission Training Center, GAP),

안 강희. 1232 N. Palm St. La Habra. CA 90631. USA.  Tel: 949 310 6848.            Email: kahn@c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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