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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주최하는 슈퍼콘서트 4월 27일에 미국의 유명가수,

레이디 가가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공연이 행해집니다.

엄청난 규모의 공연이 될 것이고 프리메이슨의상징들 뒤덮이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녀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그들이 섬기는신(앨범표지에도 나와있는 검은 악마형상의 섬짓한 얼굴)

 제사의식,일종의 부흥회가 될 것입니다

 레이디가가는 기독교를 비하하고 기독교인들을 조소하고 같이지옥으로 가자고합니다

 그리고 Born this way란곡(하나님은 동성애자도 인정한다고 그렇게 태어나게 하셨고

 죄가 아님을 주장)란곡의 앨범이 발매가 되었고

 그 표어로 월트투어의 첫 공연의 발현지가 대한민국의 서울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날리고 있는가수라 그녀는 가는곳마다 동성애합법화를 외치며 공연하고 있고

 그녀가 가는 국가마다 영향을 끼치게되어, 동성애를 허용아는 법안이 통과되곤 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청소년들이 에이즈를 형성케 하는 타락된 길로 빠지게 될 것이며,

 이 그녀는 잠을 잘 때도 악령이 소녀를 묶어끌고 가는 꿈을 꾼다며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며 즐기고 있습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 현대카드가 계시다면 레이디가가를 반대한다며 정중하게취소 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차피 카드회사는 많으니 미련 버리시면 우상숭배를 동참하지 않는 것입니다

 동성애 합법화주장을 펼치고 있는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요가 선생 동성애 결혼식의 주례를 맡기 위하여

 내년 6월에 목사안수를 받고 오로지 동성애 결혼 주례를 맡기 위하여 성직자로서 명예를 딸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 학생인권조례안(초중고생동성애임신포함)까지 공포될 위기에 놓여있는 이 때에

 프리메이슨 검은악마형상을 숭배하는그녀가 오는것은 한반도에 악령을 풀어놓아 점령할 계획이며

 어둠의 일들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에대한 한국교회와성도들의 대응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이 붉은악마로 응원한 것 도 아직 뉘우치지도 않았는데

 이 상태에서 사탄을 숭배하는 의식이 가해진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대한민국 이 성스러운 땅에 레이디가가가 발을 들여놓지 않게 깨어서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한국에오려고계획하고있는,

 레이디가가의 혀와 손과 발은 예수이름 앞에 철저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기도부탁합니다.


 (이메일20명이상전송부탁함)

  • ?
    yoonoklee 2012.04.01 14:21
    여러분께서는 조금더 일찍 깨어나셨어야 했습니다.
    오늘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그 공의가 뭉개지고 짓밟힘을 당하고 있을 때 여러분깨서는 깊은 잠에 들어
    상황 판단을 올바로 하지 못하시고 그 모든 것은 그저 교회 지도자들이나 할 일이라고 뒤 돌아서서
    왕 나태를 계셨다죠.
    오늘처럼,
    오늘처럼,
    그렇게 씩씩용감하여 빨간색으로 온통 도배를 하시고 그렇게 전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급하셨나봅니다.
    온 세상을 들썩 거리게 하시니.
    동성연애 합법일 때도 그렇게 깨어 일어나시지.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
    yoonoklee 2012.04.01 14:29
    pity party가 아닌 진정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가슴에 품은 하나님의 용사들로
    거듭나시기를.
    동성연애 합법 뿐만 아니라 많은 선두에 서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기독교인(?)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었더라죠.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들은, 목사님들은, 지도자들은, 성도들은 오늘과 같지 않게 참으로 나태하고 또
    나태하여 하나님의 근심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분연히 일어나 빨강, 초록, 검정, 파랑, 하양들로 온통 도배를 하시고
    열심을 내시는 그 중심이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분발하실 수도 있었네요.
    그렇게 온 교회가 동참하여 분발할 수도 있었네요.
    그렇게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고, 지도자들이 마음을 모으고, 교회가 마음을 모으고
    목사님들이 한 마음이 될 수도 있었네요.
    하나님의 강하고 급한 바람!!!!!!!
    Thank you 하나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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