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의 삶 ?   =    순회자 의 삶  ?   을 살면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 밝으신 가운데 ...  속 깊은 근심이 많아보이십니다  "

그렇습니다   !

이 시대   교회,   목자,  성도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넘 아프고 ... 아파서   ..."

특히   내가 있는  이 땅의  교회 와  목자 를 보면  ...  아니   비행기 타고 두 시간 거리에 있는  나의 조국의 교회 와 목자를 보면

감사 보다는   아픈 마음이  넘 많습니다 ...................   어찌 할 줄 모르겠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교회 와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김 목사님  생각하면   넘 감사를 넘어서  이제  이 시대의  교회의 모델,

목자의 모델,   성도의 모델 의  절대 필요한 이 시대   --. 우리들이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을 넘어  사명으로  받아드려 집니다

구석 , 구석의 땅 까지 돌아다니며   보고 , 듣고,  체험하면서    마  24 : 14 의  때임이 보여지니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귀한  김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우리들을  함께 하며  이 시대   렘 5 : 1 의 사람으로 살라고 축복하시며

기름 부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구정 과 함께  마음을 나누어 봅니다 .. 사랑합니다 ,,, 귀한   동역자 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