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286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사람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린도후서 13:11)



     그 때에 볼수 없는 사람이 다시 보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 다시 들을 것이다 (이사야 35:5).

지난 몇 년간 중국과 인도의 미전도 종족들을 개척하기 위해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한국, 미국, 카나다의 교회들과 협력한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하던 자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을 모르던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의 역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들이 세워져 영적으로 흑암 속에 살던 사람들, 사망의 그늘 속에 살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생명의 빛이 비취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된 목사님들과 형제 자매들을 통해 많은 미전도 종족들에게 예수님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이야기:예수님의 이야기를 미전도 종족의 말로 번역하여 녹음하였습니다.  중국말, 홍진 타이, 타이 누아, 눙족의 말로 녹음이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힌디, 파르자,마이틸리,가라시아,펀잡, 오리야, 네팔어로 번역과 녹음이 되었습니다.  

선교사 훈련: 미전도 종족을 개척하기 위한 전도와 양육과 교회 개척 훈련을 한국 선교사들에게 실시했었습니다.  3월 3일부터 인도의 델리에서 2주간, 17일 부터 태국에서 동남 아시아 지역의 선교사들을 위해 2주간, 9월 15일 부터 10월 2일 까지 토론토에서 터키와 중앙 아시아 및 일본, 중국을 위해 선교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현지 사역자 훈련: 현지의 사역자 양성을 위해 인도의 칼카타에서 2월에 200명과 10월에 한주간 동안 델리에서 700명을 대상으로 교회 개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중국에서도 6개의 미전도 종족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예수님 이야기 훈련과 교회 개척 훈련을 실시했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최종족으로 인구 10만 이상의 미전도 종족들 200개가 개척이 시작되었습니다.  300개 종족이 인도 교회에 의해서 입양되었습니다.  

지역 교회 미전도 종족 개척 동원: 미전도 종족 개척에 협력과 지원을 할 교회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한국, 카나다, 미국, 일본, 인도에서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 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월 부터 몇 차례 동안 한국의 부산과 서울의 지역 교회 선교 담당자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2월 18일 부터는 일본 동경 지역 교회 목사들과 만나 일본의 무교회 지역 개척과 다른 나라의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에 일본 교회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30대의 요시 하리 목사가 인도에 관심을 보였는데, 10월 인도 미전도 종족 선교 대회에 참석했고, 같이 라자스탄의 자이푸르에 가서 베르와 종족 사역자들을 만났었습니다.  불교의 발상지인 쿠쉬나가 지역의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여 개척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2009년 2월에 중국을 비롯하여 미얀마와 인도의 미전도 종족 개척에 몇 명의 일본 교회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밖에 5월 26-28까지 캐나다의 캘거리 지역 교회 미전도 종족 선교 대회에서도 몇 개의 교회가 헌신하여 인도와 중국의 최소한 5종족을 개척하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7월에 미국 시카고에서 있었던 세계 한인 선교 대회 때에 참석했던 3,000명 전체에게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의 비전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12월 28일 부터 캐나다 나이라가라 폭포 지역에서 열리는 청년 세계 선교 대회에서 남아 있는 미전도 종족들 중에 아직 성경 번역과 예수 영화 번역이 되어 있지 않은 100개의 종족들을 방문하여 현지 조사와, 예수님 이야기와 교회 개척을 할 청년 선교사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파키스탄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하여 북아프리카와 중동과 사하라 사막 바로 밑에 있는 나라들의 미전도 종족들 개척에 촛점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82 GP 멕시코 박영완 정기영선교사 기도편지 200809 박영완 2008.09.29
781 일주일간의 사역자 훈련 김미미 2008.10.21
780 정금태/이복래(철) - (파라과이) 11/16/2008 기도제목 김성일 2008.11.22
779 김숭봉 선교사님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김은주 2008.12.19
778 고순영 선교사님 기도제목 김은주 2008.12.19
777 권오학 선교사님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김은주 2008.12.19
776 정형남 선교사님의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김은주 2008.12.19
775 권오학 선교사님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김은주 2008.12.19
774 정형남 선교사님 12월 편지와 기도제목 김은주 2009.01.07
773 최승암 선교사님 1월 기도제목 김은주 2009.01.07
772 박상수 선교사님 기도제목 김은주 2009.01.07
771 정금태 선교사님 기도편지 김은주 2009.01.07
770 안강희 선교사님 선교편지 김은주 2009.01.07
» 안강희 선교사님 선교편지 김은주 2009.01.07
768 1월 1일 2009 정해란 선교사님 새해 편지 김은주 2009.01.07
767 김숭봉선교사님 아내선교사 편지 김은주 2009.01.07
766 구모세 선교사님 선교편지 김은주 2009.01.08
765 안강희 선교사님 선교편지 김은주 2009.01.30
764 최승암 선교사님 2월 기도제목 김은주 2009.01.31
763 김 폴리애나 선교사님 편지 김은주 2009.02.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