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의 선물로 후원해주시는
진철수, 곽준봉, 이광열형제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벌써 데니가 졸업했다니.... 축하합니다.
지미는 언제, 아니 언제쯤 며느님 보시게 되는지?
저희 아들, 딸은 아직도 멀었어요.
벤은 지금 일본과 인디아로 한달간 회사일로 여행중이고
결혼할 친구도 아직 없나봐요.
스테파니는 늦게 정신차리고 하와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내년에 자기가 원하는 학교로 옮긴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아마도 5월경에 미국에 가게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의 선물로 후원해주시는
진철수, 곽준봉, 이광열형제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벌써 데니가 졸업했다니.... 축하합니다.
지미는 언제, 아니 언제쯤 며느님 보시게 되는지?
저희 아들, 딸은 아직도 멀었어요.
벤은 지금 일본과 인디아로 한달간 회사일로 여행중이고
결혼할 친구도 아직 없나봐요.
스테파니는 늦게 정신차리고 하와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내년에 자기가 원하는 학교로 옮긴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아마도 5월경에 미국에 가게될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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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2nd Urgent prayer Request -- | Nam Hee Park | 2004.11.24 |
838 | 91번째 드리는 사헬 소식 | Nam Hee Park | 2004.11.24 |
837 | 선교편지 (11월 어느날, xxx 선교사님 부부로 부터) | 이장익 | 2004.11.28 |
836 | 얼어붙은 땅에 불붙는 리더 (선교편지: Moses 선교사편) | 김창순 | 2004.12.12 |
835 | 북아프리가 x국의 성경번역선교사 안드레의 편지입니다 | 김형익 | 2004.12.17 |
834 | 태국 정석천 선교사의 편지입니다 | 김형익 | 2004.12.17 |
833 | 기도편지 | 이소선 선교사 | 2004.12.18 |
832 | 카니발과 삼바의 나라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 김선웅 선교사 | 2005.01.05 |
831 | 싱가폴에서 이은무 선교사 | 이장익 | 2005.01.06 |
830 | 태국 상공에 드리운 성탄 소식 | 이장익 |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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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김레지나권사님 오이코스에서 후원. | 김 창순 | 2005.01.14 |
825 | 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 이장익 | 2005.02.06 |
824 | 선교지에서 보내온 구정 소개 | 김덕규 | 2005.02.12 |
823 | 우간다에서온 선교편지중.... | 김 창순 | 2005.02.16 |
822 | 황신애선교사님의 편지 | 김 창순 | 2005.02.16 |
821 | 선교편지 (김종양 선교사) | 이장익 | 2005.03.18 |
820 | 졸업식 잘 치루었습니다. | Ruth Kim | 200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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